저자 소개(2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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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 후지사키 사오리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저 : 후지사키 사오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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藤崎彩織
1986년 오사카에서 태어났고 어려서 도쿄로 이사 와 도쿄에서 자랐다. 2010년, 돌연 음악계에 등장해 압도적인 팝 센스와 친근한 존재감으로 ‘세카오와 현상’을 일으키며 최정상에 오른 4인조 밴드 SEKAI NO OWARI에서 피아노 연주와 라이브 연출 전반을 담당한다. 섬세한 감성을 한껏 발휘한 연주는 데뷔 이래로 절대적인 지지를 얻고 있다.

독서를 좋아하고 글쓰기도 좋아해 SEKAI NO OWARI 결성 후 활동 이모저모를 올린 블로그를 운영하고 있다. 2017년, 자신의 경험을 토대로 밴드에 관해 쓴 데뷔 소설 『쌍둥이』가 제158회 나오키상 후보에 오르면서 작가로서도 활동을 시작한다. 이후 ‘인생이 바뀌는 독서 경험’에 대해 쓴 에세이 『독서 간주문』(2018)과 자전 에세이 『네지네지로쿠ねじねじ?』(2021)를 출간하며 호평을 받는 등 문필 활동도 큰 주목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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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역 : 이소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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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국대학교에서 철학 공부를 하다가 일본어의 매력에 빠졌다. 읽는 사람에게 행복을 주는 책을 우리말로 아름답게 옮기는 것이 꿈이고 목표다. 지은 책으로 《그깟 ‘덕질’이 우리를 살게 할 거야》가 있으며, 옮긴 책으로 〈나르만 연대기〉 시리즈를 비롯해 〈십 년 가게〉 시리즈, 《양과 강철의 숲》, 《하루 100엔 보관가게》, 《같이 걸어도 나 혼자》, 《다시 태어나도 엄마 딸》, 《이사부로 양복점》, 《쌍둥이》, 《무기모토 산포는 오늘이 좋아》, 《백화》, 《배를 가르면 피가 나올 뿐이야》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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