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 임경선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저 : 임경선 관심작가 알림신청 12년간의 직장생활 후, 2005년부터 글을 쓰기 시작했다. 소설 『가만히 부르는 이름』『곁에 남아 있는 사람』,『나의 남자』, 『기억해줘』,『어떤 날 그녀들이』, 산문 『평범한 결혼생활』,『여자로 살아가는 우리들에게(공저)』,『다정한 구원』, 『태도에 관하여』,『교토에 다녀왔습니다』,『자유로울 것』, 『어디까지나 개인적인』,『나라는 여자』,『엄마와 연애할 때』 등을 썼다. 인스타그램 @kyoungsun_lim 임경선과(와) 인터뷰 [만나고 싶었어요!] 요조, 임경선 “단호하고 예리한 작가, 그리고 웃긴 편집자” [만나고 싶었어요!] 임경선 “구원, 이 제목이어야 했어요” [만나고 싶었어요!] 임경선 “포기하고 체념하는 것도 용기예요” [만나고 싶었어요!] 임경선 “차분하고 스토익한 자율성 정도요?” [만나고 싶었어요!] 임경선 “사랑은 관대하게 일은 성실하게” [만나고 싶었어요!] "여자의 인생은 엄마의 인생만 있는 게 아니에요” - 『엄마와 연애할 때』 임경선 [만나고 싶었어요!] 결혼을 시아버지랑 하는 현대 여성들 - 임경선 『어떤 날 그녀들이』 임경선의 다른 상품 다 하지 못한 말 14,400원 '다 하지 못한 말' 상세페이지 이동 나 자신으로 살아가기 10,500원 '나 자신으로 살아가기' 상세페이지 이동 호텔 이야기 10,500원 '호텔 이야기' 상세페이지 이동 곁에 남아 있는 사람 - 치앙마이 3,000원 '곁에 남아 있는 사람 - 치앙마이' 상세페이지 이동 다정한 구원 15,000원 '다정한 구원' 상세페이지 이동 평범한 결혼생활 10,500원 '평범한 결혼생활' 상세페이지 이동 가만히 부르는 이름 9,800원 '가만히 부르는 이름' 상세페이지 이동 여자로 살아가는 우리들에게 10,900원 '여자로 살아가는 우리들에게' 상세페이지 이동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