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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래 : 솔솔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노래 : 솔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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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윤영, 김여진으로 구성된 동요 듀오. 어린이와 어른 모두를 위한 편안하고 선한 음악을 한다. 순수한 노랫말과 순수한 선율, 순수한 마음을 담은 동요를 ‘지나간 어린 시절의 노래'가 아닌, ‘지금 여기, 모두의 노래’로 부르고자 합니다. 2021년 3월 결성 이후 20여 차례 공연을 했으며, 2022년 5월에 앨범 [반달]을 냈습니다. 작곡과 피아노를 맡은 김여진은 2013년 KBS 창작국악동요제 대상([거문고] 작곡, 현행 초등학교 6학년 음악교과서 수록), 2018년 제4회 신영컬처챌린지 금상, 2023년 제37회 창작국악동요제 공모전 우수상([황태중임남 노래] 작곡)을 받았으며, 노래하는 조윤영은 2017년 제 16회 전국정가경창대회 일반부 전체대상(국무총리상), 2021년 제9회 월하전국정가경창대회 일반부 전체대상(문화체육부장관상), 2022년 제42회 국립국악원 온나라 국악경연대회 금상(문화체육부장관상)을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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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그림 : 김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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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생 제주도를 떠나 살아 본 적이 없는 제주 토박이다. 한라산 자락이 품은 많은 것들과 마주하고 그에 대한 애정을 담아 그림을 그리고 바느질하고 실을 꼬는 작업을 한다. 손끝에서 만들어지는 것들에 늘 힘을 얻으며 살고 있다. 『큰할망이 있었어』를 쓰고 그렸고, 『우리가 봄이 되는 날』에 그림을 그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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