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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 지월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저 : 지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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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희은
‘삶의 일부를 애도에 쓰고 전부를 그리움에 쓰는’

세상에 벌어지는 일은 다 그만한 이유가 있어서 벌어지는 것이라 생각했던 사람.
그러나 사랑하는 사람의 죽음 앞에서는 그만한 이유란 없다는 것을 알게 된 사람.

그로 인해 납득되지 않는 상실에 아파하곤 하지만
아빠의 유언 덕분에 언제든 행복할 수 있다고 믿는 사람.

인스타그램 @wang_schrif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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