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 소개(7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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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 김인호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저 : 김인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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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에서 태어나 서울에서 동성고를 나왔고, 동국대 국어국문학과를 졸업한 후 동 대학원에서 문학박사를 취득했다. 1997년 동아일보 신춘문예 문학평론 부문에 당선했고, 저서로 《니체 이후의 정신사》, 《탈이데올로기와 문학적 향유》, 《해체와 저항의 서사》, 《정오의 비평》, 공저로 《일반고 리모델링 혁신고가 정답이다》가 있다. 양재고와 자양고 등에서 학교운영위원을 했고, 동국대, 경기대, 서울예술대에서 14년가량 문학 강의를 했다. 인헌고등학교에서 학교 혁신을 실천했고, 현재 서울고등학교에서 근무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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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 정의연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저 : 정의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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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년 소설동인무크 《뒷북》 창간호에 「다락방과 나비」, 「풀벌레의 집」을 발표하며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2007년 「그 여자를 보았네」, 2009년 「그와 함께 산다는 것」 등을 발표했다. 2015년 작품집 《스캔》을 출간했으며, 2020년 「그 여자」가 제12회 현진건문학상 추천작에 선정되었다. 2022년 베트남전 참전군인의 고통스런 기억과 상처를 그린 단편 「그가 아직 살아있는 이유」를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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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 김혁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저 : 김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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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영동 출생. 경희대학교 한의과대학을 졸업했으며, 1983년 한국일보 신춘문예에 소설 「길고 긴 노래」가 당선되어 등단했다. 장편 『장미와 들쥐』, 『지독한 사랑』, 『누가 울어』와 중단편 다수를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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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 한상준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저 : 한상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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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고창에서 태어났다. 1994년 『삶, 사회 그리고 문학』에 「해리댁의 망제」를 발표하면서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소설집으로 『오래된 잉태』, 『강진만』, 『푸른농약사는 푸르다』가 있고, 산문집으로 『다시, 학교를 디자인하다』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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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 배명희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저 : 배명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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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일보 신춘문예로 등단했으며, 소설집으로 『와인의 눈물』이 있다. 동인집으로 『선녀와 회사원』,『그와 함께 산다는 것』,『롤러코스터』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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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 구자명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저 : 구자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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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50년대 후반, 한국전쟁의 상흔이 뚜렷이 남은 낙동강 철교가 바라보이는 강촌에서 태어났다. 어릴 적부터 생성과 소멸이 끝없이 반복되는 강물을 보며 문학과의 인연이 시작되었다. 성장한 후에도 인간 실존에서 유사한 패턴을 감지하고 그 느낌과 생각을 표현하려는 이런저런 시도를 하다가 소설을 쓰게 되었다.

1997년 계간 《작가세계》를 통해 단편 〈뿔〉로 등단했다. 사십 세에 출발한 늦깎이임에도 이후 띄엄띄엄 작품을 써왔다. 오십대 들어 촌철살인 형식의 미니픽션에 매력을 느끼면서 그 장르 작품 활동 또한 이어오고 있다. 쓴 책으로 소설집 《건달》, 《날아라 선녀》, 미니픽션집 《진눈깨비》, 에세이집 《바늘구멍으로 걸어간 낙타》, 《기억과 망각 사이》 등이 있다. 한국가톨릭문학상, 한국소설문학상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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