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 소개(2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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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 하성욱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저 : 하성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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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세대학교 신소재공학과를 졸업했고 서울대학교 경영대학원에서 석사학위를 받았다. 그 후 인터파크, 큐앤솔브 등에서 IT 사업을 담당하다가 알츠하이머 치매를 타깃으로 한 유전자 및 뇌영상 기술을 개발하는 바이오 벤처인 뉴로젠에서 일했다. 현재 연간 120만 명이 건강검진을 받는 건강검진 1위 기관인 한국의학연구소KMI의 전략기획본부장으로 재직 중이다. 한국의학연구소의 차세대 검진시스템 구축을 하면서 35년간 검진데이터를 분석하였다.

그는 건강검진센터 및 국가가 보유한 빅데이터를 활용하여 예방의학 기반 유소견자 대상 디지털 헬스케어 서비스를 구상하던 중 글로벌 디지털 치료제 시장의 성장을 예측하고 이 책을 쓰게 되었다. 건강 상태를 단순히 체크하는 건강검진을 넘어서 디지털 기술로 건강을 지속적으로 관리하고 질병을 예방하고 치료하는 디지털 치료제의 미래를 담고 있다.
디지털 치료제가 사람들의 일상에 반영되기엔 시간이 필요하다. 하지만 중년기 남성의 활력, 폐경기 여성의 몸과 마음의 치유, 그리고 MZ세대의 식습관과 피부 관리 등의 다양한 니즈를 반영한 디지털 서비스에 관심이 있다. 또한 구독형 모델이 적용된 디지털 헬스케어 서비스를 꿈꾸고 있다.

저 : 김유영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저 : 김유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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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세대학교 HCI 랩에서 박사과정 중에 있다. 주요 연구 분야는 인간과 컴퓨터의 상호작용으로 기술과 사용자 사이의 상호작용을 향상시키기 위한 효과적인 방법을 연구 중이다.
좋은 디지털 치료제를 만들기 위해서는 기술과 사람 모두를 이해해야 한다고 생각하고 실천하고 있다. 디지털 기술을 통해 환자의 건강 상태를 민감하게 분석하는 방법부터 어떻게 해야 더 잘 그리고 꾸준하게 디지털 치료제를 사용할 것인지와 의료진의 입장에서 치료제를 통해 더 효율적인 의료를 제공하기 위해서는 어떤 데이터가 필요할 것인지를 연구하고 있다.

디지털 치료제를 구성하는 모든 요소는 서로 유기적으로 연결되어 있다. 디지털 치료제를 구성하고 있는 요소, 좋은 디지털 치료제를 만들고 세상에 내놓기 위한 방법, 여러 이해관계자에게 줄 수 있는 혜택에 관심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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