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 소개(9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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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 다다지선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저 : 다다지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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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을 부르는 강력한 초능력을 갖고 싶었던 어린이는, 사랑과 웃음이 세상에서 가장 강력한 초능력이라는 것을 깨달은 어른이 되었습니다. 사랑이 가득한 글과 읽으면 웃음이 절로 나는 글을 쓰려고 합니다. 그래서 세상을 사랑과 웃음이라는 초능력으로 가득 채우고 싶은 소망이 있습니다.

저 : 정시연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저 : 정시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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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다 보니 선생님이 되어 아이들과 함께하는 시간을 많이 보내고 있습니다. 그래서 뜻하지 않게 성인이 되고서야 동화책을 더 많이 읽고 있습니다. 모든 아이들이 항상 많은 사랑을 받고 한결같이 순순하게 자라기를 바랍니다. 그리고 사랑을 줄 수 있는 아이들로 성장하기를 바라고 있습니다. 이런 바램을 『큐피드 안사랑』을 통해서 처음으로 글로 전해보고자 합니다.

저 : 정혜은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저 : 정혜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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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파가 싹을 내려면 얼마나 힘을 주어야 할까요? 글을 쓰면서 ‘나도 자라날 수 있을까?’ 라고 생각해 보았습니다. 그저 해보겠다는 도전으로 서툰 첫 씨앗을 적었지만, 이것이 여러분의 마음속에 어떻게 피어날까 마음이 두근두근합니다. 푸르게 보일까요? 아니면 빨갛게? 노랗게? 저는 이왕이면 알록달록 아름답게 닿는다면 더없이 좋겠다는 소망을 담아보았습니다.

저 : 김수현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저 : 김수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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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네 책방과 그 세월이 만들어낸 책 냄새를 좋아합니다. 어느 지역에 여행을 갈 때면 책방이 있는지 늘 확인한답니다. 그리고 고양이도 좋아합니다. 하지만 고양이는 늘 화면 너머로만 좋아해 왔기에 실제와 다른 묘사가 있을 수 있습니다. 비록 이야기를 마무리 맺지는 못했지만 저는 해피엔딩을 좋아하기에 무엇을 상상하든 그들은 행복하게 살아갈 것입니다. 여러분도 모두 행복하세요.

저 : 홍경숙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저 : 홍경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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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교 때 소풍 가는 날 아침이면 김밥 싸는 엄마 옆에서 옆구리 터진 김밥 집어먹는 걸 좋아했습니다. 어른이 되어 김밥을 먹을 때마다 소풍가던 날 아침이 떠오릅니다. 동화를 쓰며 어린 시절 아동문학가가 되고 싶어 했던 꼬마 아이가 생각났습니다. 이제는 중년이 되어버린 그 꼬마 아이에게 이 책을 선물하고 싶네요.

저 : 서예진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저 : 서예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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잊혀져 가는 마음이 아깝습니다. 어떤 소중한 기억도 금방 공기 중으로 날아가 마치 처음부터 없었던 것처럼 되어 버립니다. 기억의 연기를 붙잡아 종이 위에 꿰매 두고 오래 보고 싶어 글을 씁니다. 글로 표현하고 아껴 보다 보면 그 기억도, 기억을 하는 그 마음도 동글동글 예뻐질 거라 믿습니다. 사랑하는 존재와 그 존재를 사랑하는 마음을 보듬어 안는 작가입니다.

저 : 옥정현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저 : 옥정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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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마스! 여러분들께는 즐겁고 좋은날인가요?
저는 어릴때 항상 즐겁지 못했습니다....
즐겁고 들떠야 하는 크리스마스날 엄마가 선물로 회사마크가 있는 포장지에 선물 포장을 해주셨기 때문입니다. 그날부터 산타할아버지가 안계신다고 믿었지요. 하지만 크리스마스는 전세계 아이들에게 꿈과 희망을 주는 날입니다. 크리스마스의 영웅 산타할아버지를 직접 만나게 된다면?

저 : 정안시율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저 : 정안시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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낫낫한 하루, 낫낫한 사람이, 그리고 낫낫한 관계를. 그녀는 사랑홉다에 이은 두번째 이야기 낫낫하다를 통해 일상적 관계 안에서 만나는 감정적 경험을 솔직하고 담백하게 담아냈다. 누구나 느낄 수 있고 누구나 다가갈 수 있는 우리의 모두의 이야기. 첫 장을 넘기는 순간부터 단숨에 읽어 내려갈 것이다. 놀랍게도 책의 내용은 우리 모두와 닮아 있기 때문이다. "계절과 계절이 만나는 그 어디쯤, 큰 바람이 쉬어 가는 어느 날, 천연색 글 나비의 날갯짓이 봄날, 글 꽃의 따뜻함을 퍼트립니다."
누군가에게 불린다는 건 의미있는 것이다. 누군가에게 불린다는 건 소통하는 것이다. 누군가에게 불린다는 건 사랑하는 것이다. 누군가에게 불린다는 건 행복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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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 김숙현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저 : 김숙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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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년생 두 딸을 키우면서 힘들었지만, 아이들이 주는 기쁨과 선물은 수도 없이 많았습니다. 서로 다른 성향으로 자라는 두 딸을 보면서 저도 배우고 함께 성장했답니다. 열 두 살 이 솔은 막내로 마냥 귀여움을 독차지 했지만, 강아지를 입양하면서 언니가 되고 폭풍 성장하는 딸의 이야기입니다. 타임머신을 타고 지난 시절로 거꾸로 껑충 뛰어가서 무척이나 행복했습니다. 글을 쓰는 즐거움이 바로 이런 것이겠지요. 이 솔의 이야기는 계속 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