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 소개(2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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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 : 오근영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역 : 오근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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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58년 서울에서 태어났다. 일본어 전문 번역가이며 국내에 알려지지 않은 일본 작가들의 작품을 많이 소개했다. 『하룻밤에 읽는 신약성서』와 『하룻밤에 읽는 숨겨진 세계사』, 『하룻밤에 읽는 중국사』, 『하룻밤에 읽는 과학사』 등 하룻밤 시리즈를 다수 번역했다. 그 밖에 옮긴 책으로는 『종이의 신 이야기』, 『내가 공부하는 이유』, 『일의 기본 생활의 기본 1 00』, 『이상한 나라의 토토』, 『르네상스의 미인들』, 『슈산 보이』, 『반걸음만 앞서 가라』, 『빈곤의 광경』, 『스스로 공부하는 아이로 키워라』, 『명탐견 마사의 사건 일지』, 『어머니』, 『생명의 릴레이』 등이 있다.

글 : 가마타 미노루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글 : 가마타 미노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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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noru Kamata,かまた みのる,鎌田 實
도쿄의과치과대학 의학부를 졸업하고 1988년부터 스와중앙병원장을 역임했으며 2005년부터 동병원의 명예 원장직을 맡고 있다. 체르노빌 원자력 발전소 사고 후 1991년부터 벨라루스의 방사능 오염지대에 파견하는 의사단을 꾸려 의약품을 지원하였으며, 2004년부터 이라크 아동병원 4곳에
의료 지원을 실시하였다. 난민 캠프에 5곳의 진료소를 세웠으며 70대가 된 지금도 매년 이라크 난민 캠프를 방문해 의료 봉사활동을 하고 있다.

일본 내 재해 지역을 비롯해 각지를 날아다니며 연 100회 이상의 강연과 의료지원 활동, 식생활 및 건강에 대한 인식 개선 프로그램을 주최하고 있으며 TV와 라디오, 잡지 칼럼 등 다양한 매체에서 활약하고 있다. 최근 저서로는 《주저앉지 않는다》, 《의사가 실천하고 있는 치매 안 걸리는 습관 29》, 《코로나 시대를 살아가는 힌트》 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