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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 : 엘리즈 그라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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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lise Gravel
캐나다의 몬트리올에서 태어난 엘리즈 그라벨(Elise Gravel)은 아주 어릴 때부터 징그러운 생물에 흥미를 가졌어요. 네 살 때 ‘작고 징그러운 동물 보호 협회’를 세워 회장을 맡고 하나뿐인 회원이 되었지요. 『징글 친구 시리즈』와 『몬스터를 원한다구!』를 비롯해 『올가와 어딘선가 나타난 냄새나는 물건』『올가, 우리 여기서 나가자!』가 특히 유명하답니다. 스쿨라이브러리 저널은 그라벨 작가의 책 『까탈스러운 발레리나』를 ‘가장 눈에 띄는 작품’이라고 이야기했어요. 사회 문제에 관심이 많은 그라벨 작가는 남편, 두 아이와 함께 몬트리올에 살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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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 : 마갈리 르 위슈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그림 : 마갈리 르 위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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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9년 프랑스 파리에서 태어났습니다. 스트라스부르 장식미술학교에서 일러스트레이션을 공부했습니다. 2004년부터 파리에 살면서 정기 간행물을 내거나 그림책과 만화에 그림을 그리고 글을 씁니다. 작업한 일러스트레이션과 실크 스크린 작품들로 전시회를 열기도 합니다. 그린 책으로는 《난 내가 너무 멋져!》 《즐거운 파리 산책》 《투덜투덜 마을에 로자 달이 떴어요》 《익명의 엄마들》이 있습니다.

스트라스부르 장식미술학교에서 일러스트레이션을 공부했다. 주로 어린이와 청소년을 위한 책에 그림을 그리고 글을 쓴다. 2006년에 『벨페샤오의 인어들』로 아동문학상인 소르시에르 상을 수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