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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 김구철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저 : 김구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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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부 기자 출신 정치학 박사. 서울대학교 법대 및 동 대학원을 졸업했다. KBS 정치부 기자로 1987년, 1992년, 1997년 세 차례 대통령 선거를 현장 취재했고, 2007년 대선에서는 TV토론과 연설 실무를 담당하면서 부정적 이슈에 대응하는 팀에서 일했다. 2012년에는 TV조선 선거기획단장으로 대선 관련 방송을 총괄 기획 진행했다.

1992년 선거 다음날 아침 김대중 대통령이 정계 은퇴를 발표할 때에는 중계차에서 카메라 컷을 콜하면서도 가슴이 울컥했던 경험도 있고, 2004년 국회에서 노무현 대통령 탄핵안이 의결될 때 TV 뉴스 부조정실 PD석에서 생방송을 직접 진행(directing)한 경험도 있다. TV 정치에 관한 한 자타가 공인하는 최고 전문가다.

일찍부터 TV뉴스의 시스템화에 눈을 떠 1997년 이후 언론 지망생과 언론 초년병들을 대상으로 다양한 형태로 교육 훈련을 해 왔고, 대학에서 후학들에게 TV뉴스를 가르쳤다. 종편사 인가 프로젝트에 참여해 아직도 유지되는 ‘메인뉴스 밤 10시’의 큰 틀을 짰고, 뉴스 시스템 구축을 주도하고 기자와 앵커의 교육. 훈련을 총괄 지휘했다. 2009년부터는 중앙 부처 고위공무원을 대상으로 TV인터뷰와 브리핑, TV토론 훈련을 140회 이상 진행했다.

2014년 이후에는 고위 공직자와 기업 임원 등을 대상으로 이슈 대응과 위기커뮤니케이션에 관한 강연을 70회 이상 했고, 인사 청문회에 대비한 정부 고위관계자들에 대한 컨설팅, 다수의 광역단체장 후보에게 TV토론, TV연설 컨설팅을 제공했다. 2014년부터 2015년에는 KTV 방송을 통해, 주요 이슈에 대한 공공 기관과 기업의 대응 과정을 평가하고 제언을 내놓기도 했다.

현재 경기대 교수이자 아리랑TV미디어 상임고문, 민생경제정책연구소장, 국가균형발전위원회 문화관광전문위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저서로 『KBS 김구철 기자의 방송뉴스 이렇게 쓴다』, 『김구철 기자의 TV뉴스 이렇게 취재한다』, 『제국의 몰락 : 오너가 꿇어야 한다』, 『첨삭지도 방송뉴스』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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