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 소개(2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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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 노엘 페린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저 : 노엘 페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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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수필가이자 영문학자로, 다트머스 대학 교수를 지냈다. 작가였던 어머니의 영향으로 글을 읽고 쓰는 일에 깊은 관심을 가졌던 페린은 현대시를 가르치는 한편, 20년 넘게 《워싱턴포스트》에 기고한 글을 엮어 《읽는 이의 기쁨A reader’s delight》, 《아이의 기쁨A Child’s Delight》으로 출간했다. 그는 한국전쟁 당시 야전 포대 관측장교로 복무했는데, 《총을 버리다》는 당시의 경험과 그 경험으로 말미암은 화약 무기에 대한 관심이 맺은 결실이다.

역 : 김영진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역 : 김영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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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6년 서울 출생. 어릴 적부터 독서를 좋아하는 어머니의 영향으로 책을 가까이하며 자랐다. 특히 역사에 많은 흥미를 느껴서 초등학교 시절부터 내 꿈은 역사학자라고 당당히 외고 다녔다. 동국대학교 사학과를 졸업한 뒤 대학원에서 박사 과정을 마쳤다. 대학에서 학생들을 가르치는 한편, 『토머스 모어, 거지왕자를 구하다』를 썼고, 『하워드 진 살아있는 미국역사』 『핀켈슈타인의 우리는 너무 멀리 갔다』 『세일럼의 마녀들』 등을 번역했다. 역사는 대중이 쉽게 접할 수 있어야 하고, 그러기 위해서는 재미있어야 한다는 생각으로 다양한 방법을 고민한다. 여러 시민강좌와 독서모임에서 시민들과 소중한 경험을 했다. 조금이라도 쉽고 재미있게 역사를 대중에게 소개하려 노력하고 있다.연히 대학은 사학과로 진학했으며, 대학원을 거쳐 강단에 서는 오늘까지도 손에서 역사 등 인문학 관련 서적을 놓지 않고 있다. 처음 강단에 섰을 때 놀랐던 점은 많은 학생들이 나처럼 인문학을 재미있어 하지 않는다는 것이었다. 그 후로 되도록 인문학을 재미있게 소개하고 연구할 수 있는 방법이 무엇일지 늘 고민하고 있다.

학교 강의 외에도 교하도서관, 성북정보도서관, 강동도서관 등에서 시민 강좌를 통해 인문학에 관심 있는 시민들과 소중한 경험을 함께했다. 지금은 파주시 도서관 운영위원으로서 많은 이에게 좋은 책들을 소개할 기회를 마련하고자 고심 중이다. 『하워드 진 살아 있는 미국 역사』, 『2차 대전의 숨은 영웅들』, 『핀켈슈타인의 우리는 너무 멀리 갔다』, 『세일럼의 마녀들』, 『지도 밖으로 꺼낸 한국사』를 번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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