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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 : 정규범(경장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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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 적부터 가난하지도 않았지만, 부자도 아니었다. 중산층인 집에서 자라고 학교 성적도 항상 B+에, 인서울 하위권 대학에 겨우 진학했으며 학점도 B+였다. 졸업 후에는 대기업이 아닌 중견기업의 영업관리직으로 입사하여 월급 250만 원을 받으며 첫 회사생활을 시작했다. 그러던 중 우연히 부동산 관련 서적을 접하게 되며 부동산 투자에 눈을 뜨게 되었다. 그때 책에서 읽은 문장을 5년이 지난 지금도, 매일 아침 되새기고 있다. “투자 없이 회사만 다니면 평생 회사만 다녀야 하지만, 투자를 잘하면 돈을 벌지 않아도 저절로 돈이 들어온다.”

2018년부터 월급을 모아 부동산 투자를 꾸준히 하다 보니, 투자한 부동산에서 자산이 계속 불어나는 신기한 경험을 하게 되었다. 더 이상 월급에 미련 갖지 않게 되면서, 2020년 12월 다니던 회사에서 과감히 퇴사했다. 이후 전업 투자자 겸 부동산 투자와 경매 지식을 전하는 교육자로 살아가고 있다. 현재는 ㈜경장인 대표이사로 재직하며 경제적 자유를 꿈꾸는 이들을 돕고, 투자를 활발히 병행하고 있다. 투자한 지 4년이 지난 현재는 빌라 4채, 오피스텔 12채, 아파트 3채를 보유하고 있으며, 총자산은 50억 원, 순자산은 10억 원에 이른다.

진정한 투자자는 상승장과 하락장에 맞는 적합한 투자법을 찾아내 끊임없이 부를 축적하는 사람이다. 지금 같은 하락장에도 5,000만 원 이하의 소액으로 끊임없이 투자를 이어가는 필자는, 단 한 번도 투자 손실을 낸 적 없는 노하우를 총망라하여 이 책을 집필했다. 성공적으로 부를 쌓아가고 싶은 독자에게 이 책은 현명한 ‘투자 지표’가 되어줄 것이다. 지은 책으로는 《경매하는 직장인》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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