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 소개(37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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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 유홍준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저 : 유홍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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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u Hong-june,兪弘濬
1949년 서울에서 태어났다. 서울대학교 미학과, 홍익대학교 대학원 미술사학과(석사), 성균관대학교 대학원 동양철학과(박사)를 졸업했다. 1981년 동아일보 신춘문예 미술평론으로 등단한 뒤 미술평론가로 활동하며 민족미술인협의회 공동대표, 제1회 광주비엔날레 커미셔너 등을 지냈다. 1985년 2000년까지 서울과 대구에서 ‘젊은이를 위한 한국미술사’ 공개강좌를 십여 차례 갖고 ‘한국문화유산답사회’ 대표를 맡았다. 영남대학교 교수 및 박물관장, 명지대학교 교수 및 문화예술 대학원장, 문화재청장을 역임하고, 현재 명지대학교 미술사학과 교수로 재직 중이며 제주 추사관 명예관장도 맡고 있다.

평론집으로 『80년대 미술의 현장과 작가들』, 『다시, 현실과 전통의 지평에서』, 『정직한 관객』, 답사기로 『나의 문화유산답사기』(국내편 1~10, 일본편 1~4), 미술사 저술로 『조선시대 화론 연구』, 『화인열전』(전2권), 『완당평전』(전3권), 『유홍준의 한국미술사 강의 1』 『추사 김정희』 등이 있다.
한국간행물윤리위원회 저작상(1998), 제18회 만해문학상(2003) 등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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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 : 황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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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가. 서울에서 태어나 이화여대 서양화과, 홍익대 대학원 미학과, 뉴욕대 대학원을 졸업했다. 32회의 국내외 개인전과 200여 회의 단체전에 참가했으며, 석남미술상(1986)과 선미술상(2000)을 수상했다. 화려한 원색과 열린 상상력을 바탕으로 독특한 회화세계를 구축한 신구상주의 계열의 가장 주목받는 화가다. 그에게 있어 이 세상의 모든 사물들은 그림이 그려지기를 기다리는 빈 캔버스다. 캔버스 외에도 안경과 돌과 오래된 목기 등에 그린 그림들과 화가의 시각으로 써 내려간 독특한 문구들은 사라지는 순간순간들을 지금 여기에 못 박아두는 ‘시간채집’이다.

다양한 소재와 장르를 통해 도시적 인간의 내면세계와 인간 상황을 시적 언어로 그려내며, 그림뿐 아니라 삶의 본질을 날카롭게 꿰뚫는 산문들과 그림소설까지, 그의 글들 또한 읽는 이들의 마음에 짙은 여운을 남긴다. 저서로 산문집 『날씨가 너무 좋아요』 『세월』 등이 있고, 그림소설 『그리고 사랑은』 『한 번, 단 한 번, 단 한 사람을 위하여』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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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 : 안선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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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역을 맡은 Brother Anthony of Taize(안선재)는 40권 이상 한국 시, 소설의 번역서를 펴낸 한국문학 번역의 독보적인 대가이다. 박노해 시인의 대표작인 『노동의 새벽』, 『사람만이 희망이다』, 『그러니 그대 사라지지 말아라』 등을 번역해왔으며, 박노해 시인의 작품세계에 대한 폭넓은 이해를 바탕으로 이번 『하루』를 영역했다.

1942년 영국에서 태어나 1969년 프랑스 떼제공동체 수사가 되었다. 1980년 5월, 故김수환 추기경의 초대로 첫 방문한 이후로 한국에서 살고 있다. 1985년부터 서강대학교 영문과 교수, 2007년 이후 서강대학교 명예교수, 2010년 이후에는 단국대학교 석좌교수, 2011년부터 왕립아세아학회 한국지부 회장으로 재직하고 있다. 1994년에 대한민국으로 귀화했으며 2008년 정부로부터 옥관문화훈장을 받았다. 40권 이상 김지하, 고은, 천상병, 김수영, 정호승 등 한국 작가들의 시집과 소설 영문 번역서를 펴냈다.1942년 영국에서 태어나 1969년 프랑스 떼제공동체 수사가 되었다. 1980년 5월, 故김수환 추기경의 초대로 첫 방문한 이후로 한국에서 살고 있다. 1985년부터 서강대학교 영문과 교수, 2007년 이후 서강대학교 명예교수, 2010년 이후에는 단국대학교 석좌교수, 2011년부터 왕립아세아학회 한국지부 회장으로 재직하고 있다. 1994년에 대한민국으로 귀화했으며 2008년 정부로부터 옥관문화훈장을 받았다. 40권 이상 김지하, 고은, 천상병, 김수영, 정호승 등 한국 작가들의 시집과 소설 영문 번역서를 펴냈다.

Brother Anthony was born in England in 1942. He has been living in Korea since 1980, and taught English literature in Sogang University(Seoul), where he is now an Emeritus Professor. He is also a Chair-Professor at Dankook University. He took Korean citizenship in 1994 and received the Korean government’s Award of Merit, Jade Crown class, in October 2008. He has published over fifty volumes of English translations of Korean literature, mostly poet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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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 윤후명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저 : 윤후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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尹厚明, 본명 : 윤상규(尹尙奎)
1946년 강원도 강릉에서 태어나 연세대학 철학과를 졸업했다. 1967년 경향신문 신춘문예에 시 『빙하의 새』가 당선되었다. 1969년 연세대학교를 졸업, 강은교, 김형영, 박건한 등과 함께 시 동인지 『70년대』를 창간하고, 도서출판 삼중당에 취직하였다. 이후 10년 동안 여러 출판사에서 근무하다가 1977년 첫 시집 『명궁』을 출간하였다. 1979년 『한국일보』 신춘문예에 소설 『산역』이 당선되어 소설가와 시인의 길을 병행하면서 단편 『높새의 집』 『갈매기』 『누란시집』을 발표하였다. 1980년 전업작가로 나서 김원우, 김상렬, 이문열, 이외수 등과 함께 소설 동인지 『작가』를 창간하고, 단편 『바오밥나무』 『모기』 등을 발표하였다.
저서로 시집 『名弓』(1977), 『홀로 등불을 상처 위에 켜다』(1992) 등이 있고, 소설집 『敦煌의 사랑』(1983), 『부활하는 새』(1986), 『원숭이는 없다』(1989), 『오늘은 내일의 젊은 날』(1996), 『귤』(1996), 『여우 사냥』(1997), 『가장 멀리 있는 나』(2001), 『둔황의 사랑』(2005, 2005프랑크푸르트 국제도서전 ‘한국의 책 100’ 선정 도서) 등과 장편소설 『별까지 우리가』(1990), 『약속 없는 세대』(1990), 『협궤 열차』(1992) 『삼국유사 읽는 호텔』(2005)등이 있으며, 그외 산문집 『이 몹쓸 그립은 것아』(1990), 『꽃』(2003), 장편동화 『너도밤나무 나도밤나무』(1994)가 있다. 이 중 단편 「둔황의 사랑」 「원숭이는 없다」 「사막의 여자」 등이 각각 프랑스어, 중국어, 독일어, 영어 등으로 번역되어 해외에 소개된 바 있다.
1980년대에 소설가로 활동을 시작한 그의 작품세계는 80년대의 일반적인 소설 경향과는 뚜렷이 구별되어 독특한 위치에 놓여 있다. 직접적인 현실의 무게에 짓눌리지 않고 시적인 문체와 독특한 서술방식으로 환상과 주술의 세계를 자유롭게 비상하는 그의 소설은 1980년대의 시대적 부채감에서 자유로웠다. 또한 1990년대 들어서는 자전적 색채가 짙은 여로형 소설을 발표하여 삶의 본질적인 쓸쓸함을 이야기하였다. 또한 1995년 작품인 「하얀 배」는 주제에 대한 심도 있는 접근과 대상에 대한 섬세한 묘사를 통해 정서적인 격조를 잘 살려낸 서사 기법으로, 전통적인 플롯의 규범에서 벗어나 정밀한 묘사를 통해 특유의 비유와 상징을 살려내면서 소설적 공간을 이동하고 있다는 평가를 받았다.
1983년 『돈황의 사랑』으로 제3회 녹원문학상, 1984년 『누란』으로 제3회 소설문학작품상, 1986년 제18회 한국창작문학상, 1994년 『별을 사랑하는 마음으로』로 제39회 현대문학상, 1995년 『하얀 배』로 제19회 이상문학상을 수상하였으며, 2007년에는 제10회 김동리 문학상을 받았다. 현재는 창작에 전념하면서 문학비단길 고문과 국민대 문창대학원 겸임교수로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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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 : 장광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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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담가
장소팔선생기념사업회 이사장
만담보존회 수석부회장
정해복지법인 상임고문
국가원로자문회의 정책위원
민주평통 자문위원
여의도연구원 정책자문위원
박춘재기념사업회 상임이사
한국오페라진흥회 이사
통일문화네트워크 이사
컬럼니스트, 방송인

<저서>
『서울전통문화 장소팔만담』, 『짜증과 맞장뜨기』, 『20초에 사로잡아라』, 『털어도 먼지 안 나는 형법』, 『한·중·일 공용한자 800자』, 『Story를 입혀라』 외 다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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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 장두이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저 : 장두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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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대학교 국문과, 서울 예술전문대학 연극과와 무용과를 졸업했다. 동국대학교 대학원 연극영화과 재학 중인 1978년 9월 뉴욕 LaMama 극단 초청으로 미국으로 갔다. 이듬해 독일 연극협회 초청으로 베를린 어린이연극제와 함부르크 국제연극제에 참가, 안보이는 연극 등의 워크샵을 주관했다. 1980년 다시 도미. 뉴욕 브루클린대학원 연극과 연기전공 석사과정을 이수하고 뉴욕 Actor's Studio 연기 수업과정, 뉴욕 Lee Strasberg 연기 학교와 H.B Acting Studio 연기 수업과정을 이수했다.

연극 작품으로는 그로토우스키, 피터 브룩의 작품은 물론 쟌 크로드 반 이태리의 「The Tibetan Book of The Dead」, 안드레이 셔반의 「Greek Trilogy」, 엘리자벳 스웨도즈의 뮤지컬 「Jerusalem」, 쥴리 테이모의 「Tirai」, 데이브 흔사커의 「Summer Face Woman」, 레오나르도 샤피로의 「Strangers」, 핑총의 「The Fallen Angel」 등의 출연과 국내 작품으로는 「첼로」, 「청바지를 입은 파우스트」, 「마당놀이 옹고집전」, 「뮤지컬 고래 사냥」, 「세종 32년」, 「맨하탄 일번지」, 「천상 시인의 노래」, 「바리공주」, 「아버지가 사라졌다」, 「영웅을 생각하며」 등 지금까지 국내외에서 백여 편이 넘는 연극에 출연했다.

저서 『장두이의 장면 연기 실습』, 『장두이의 한국 연기 실습론』, 에세이집 『인생이 연극이야』 시집 『0의 노래』, 『Y의 노래』 그리고 『짱의 노래』와 희곡집 『장두이 두번째 희곡집』, 『장두이 뉴 희곡집』 등이 있다. 현재 서울 예술대학교 연극과 교수로 재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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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66년 05월 04일 강원도 고성군 출생. 미국 위스콘신대학교 정치학과 졸업, 시카고대학교 대학원 정책학 석사, 고려대학교 대학원 정치학 박사 취득. 한나라당 강원 속초 고성 양양 인제지구당 지구당위원장, 제17·19대 국회의원, 한나라당 원내부대표, 대통령실 외교안보수석실 통일비서관, 한나라당 속초고성양양당원협의회 당협위원장, 유임문화재단 이사장, 고려대학교 평화연구소 연구교수, 동국대학교 행정대학원 겸임교수, 우암평화연구원 연구위원, 매봉통일연구소 연구위원 역임. 종로구청장

저 : 정병례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저 : 정병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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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고암
새김아티스트, 지하철 ‘풍경소리’ 전각작가. 전라남도 나주에서 태어나 어머니 같은 영산강 품 안에서 어린 시절을 보냈다. 타고난 감각으로 어려서부터 서예와 그림 등에 뛰어난 재능을 보였으며, 20대 중반 우연히 접한 인장작업에서 영감을 얻어 동양예술의 한 분야인 전각의 세계에 발을 들여놓았다. 10년 동안의 치열한 독학을 거쳤고, 30대 후반 스승 정문경 선생을 만나 전각예술에 새로운 눈을 뜨게 되었다. 대한민국미술대전, 대한민국서예대전, 동아미술제 등에서 수상했으며 첫 번째 전시회인 ‘고암부부전’을 시작으로 다양한 전시회를 통해 독창적이고 아름다운 전각세계를 펼쳐 국내는 물론 중국, 대만, 유럽에까지 많은 관심과 언론의 주목을 받고 있다.

지하철 「풍경소리」, 드라마 「왕과 비」 「명성황후」, 영화 「오세암」, 단행본 「미쳐야 미친다」 등의 작업을 통해 대중적으로도 폭넓은 사랑을 받고 있으며, 반기문UN사무총장의 삼족오(三足烏) 직인 제작과 베이징올림픽 타이틀, 전각애니메이션 제작 등을 통해 우리 전각의 아름다움을 세계에 알리는 데 힘쓰고 있다. 2006년 전각의 현대화를 시도한 ‘새김아트’를 창시했으며, 현재 서울 삼청동에서 전각연구소 겸 갤러리를 운영하며 전각예술에 대한 새로운 도전을 계속해 나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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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문호(1947-)는 사람만 찍는 다큐멘터리 사진가다. 청량리 사창가 여인, 강원도 산골 농민, 인사동 풍류객, 장터꾼, 쪽방촌 빈민을 렌즈에 담아왔다. 찾아가 촬영한 것이 아니라 현지에서 그들과 함께 살면서 작업해왔다. 이 책의 집필을 위해서도 쪽방촌에서 5년간 살았다. 『월간사진』, 『한국사협』, 『삼성포토패밀리』 편집장으로 일했으며, 1995년부터 10년간 「한국환경사진가회」 회장을 역임하며 우리나라 자연환경 기록에도 힘썼다. 현재 동자동 쪽방촌에 살며 빈민의 삶을 기록하고 있다.

개인전으로 아시안게임(1986), 동아미술제 초대전(1987), 민주항쟁(1987), 전농동 588번지(1990), 불교상징(1994), 전통문양 초대전(1995), 동강 백성들(2001), 태풍 루사가 남긴 상처(2002), 두메산골 사람들(2004), 인사동 그 기억의 풍경(2007), 신명 설치전(2008), 산을 지우다(2008), 인사동, 봄날은 간다(2010), 장날, 그 쓸쓸한 변두리 풍경(2015), 청량리 588(2015), 사람이다(2016), 산골사람들(2018) 등이 있다.

출판 서적으로 『청량리 588 사진집』, 『가서, 아름다웠다고 말하리라, 천상병 사진집』, 『인사동 이야기 사진집』, 『두메산골 사람들 사진집』, 『동강 백성들, 포토 에세이』, 『불교 상징 사진집』 등이 있고, 공저로 『우포늪』, 『동강』, 『낙동강』, 『서울환경』, 『한국불교미술대전』(전7권) 등이 있다. 동아미술제에서 연작 「홍등가」로 대상(1985), 아시안게임기록사진 공모전 대상(1986)을 각각 수상했다. 또한, 강원다큐멘터리 작가(2002)로 선정됐으며 『서울문화투데이』 문화대상(2018)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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