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 이선미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저 : 이선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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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피써니 티처’로 불리며 19년 동안 영어 공부와 영어 교육에 미쳐 살았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어떻게 하면 많은 사람이 영어 울렁증을 극복할 수 있을까?’, ‘영어랑 친해지는 방법은 없을까?’를 항상 고민하며 단순히 성적을 올려주는 영어 공부가 아닌 자존감까지 키워주는 영어 학습법을 연구·실천하고 있다.
유명 어학원 전임강사, 어린이집과 유치원 파견 영어 강사, 초등학교 방과 후 영어 강사, 영어 공부방 등을 운영했으며 현재는 제법 큰 영어 전문 학원의 원장이자 ‘대한민국 영어 교육 전문가 모임(KESA)’의 매니저로, 영어 교육 전문가들을 위한 컨설턴트로도 활동을 하고 있다
영어가 좋아서 무작정 한국을 떠나 몸으로 부딪치며 최고의 영어 실력을 갖추게 된 저자의 영어 공부 도전기는 많은 사람에게 ‘나도 영어 잘할 수 있겠는데!’라는 희망과 동기 부여가 되기도 한다.
‘내 입술의 30초가 상대의 가슴에 30년 감동이 될 수 있다.’라는 말을 늘 생각하면서 영어를 가르치는 강사이기 전에 아이들의 꿈을 키워주는 ‘참 괜찮은 인생 선배’이고자 하는 저자는 “내 인생 최고의 선생님”, “우리들의 퍼펙트 해피 써니 티처!”라는 제자들의 말을 19년간 매일 들으며 살고 있다.
유명 어학원 전임강사, 어린이집과 유치원 파견 영어 강사, 초등학교 방과 후 영어 강사, 영어 공부방 등을 운영했으며 현재는 제법 큰 영어 전문 학원의 원장이자 ‘대한민국 영어 교육 전문가 모임(KESA)’의 매니저로, 영어 교육 전문가들을 위한 컨설턴트로도 활동을 하고 있다
영어가 좋아서 무작정 한국을 떠나 몸으로 부딪치며 최고의 영어 실력을 갖추게 된 저자의 영어 공부 도전기는 많은 사람에게 ‘나도 영어 잘할 수 있겠는데!’라는 희망과 동기 부여가 되기도 한다.
‘내 입술의 30초가 상대의 가슴에 30년 감동이 될 수 있다.’라는 말을 늘 생각하면서 영어를 가르치는 강사이기 전에 아이들의 꿈을 키워주는 ‘참 괜찮은 인생 선배’이고자 하는 저자는 “내 인생 최고의 선생님”, “우리들의 퍼펙트 해피 써니 티처!”라는 제자들의 말을 19년간 매일 들으며 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