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 소개(2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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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 마이크 버너스-리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저 : 마이크 버너스-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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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ke Berners-Lee
탄소발자국 전문가이자 랭커스터대학교 부설기업인 스몰월드컨설팅(SWC, Small World Consulting)의 설립자로, 21세기에 마주하고 있는 도전 과제들에 대한 대응 방안과 지속가능성에 대해 생각하고, 글을 쓰고, 연구하고, 컨설팅을 한다. SWC는 탄소 관련 계량적 분석, 감축 목표, 관련 조치 분야의 선두주자이며, 중소기업에서부터 세계 최대의 테크기업에 이르기까지 수많은 기관과 협업하고 있다.

그의 첫 번째 책인 《거의 모든 것의 탄소 발자국(How Bad Are Bananas? The Carbon Footprint of Everything)》에 대해 저널리스트인 빌 브라이슨(Bill Bryson)은 “이토록 매력적이면서도 동시에 유용하며 재미있는 책을 마지막으로 언제 읽었는지 기억나지 않는다”고 했다. 던컨 클라크(Duncan Clark)와 함께 쓴 두 번째 책인 《시급한 질문: 우리는 전 세계 석유, 석탄, 가스의 절반을 태울 수 없다. 그렇다면 어떻게 그만둘 수 있을까?(The Burning Question: We Can’t Burn Half the World’s Oil, Coal, and Gas. So How Do We Quit?)》는 기후변화와 그것의 기저를 이루는 전 지구적인 역학에 대한 큰 그림을 조사하면서, 그러한 문제들을 정말로 해결하기 위해 정치, 경제, 심리, 기술 등이 어떻게 어우러져야 하는지 질문을 던진다. 앨 고어(Al Gore)는 이 책을 두고 “매력적이고 중요한 내용이며, 읽어보기를 강력히 추천한다”고 말했다.

현재 랭커스터대학교 사회미래연구소(Institute for Social Futures) 교수로 재직하며 세계의 식량 체계와 탄소 관련 계량적 분석을 연구하고, 지속가능한 미래를 위한 실용적인 도구를 개발하고 있다.

역 : 전리오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역 : 전리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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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학교에서 원자핵공학을 전공했다. 대학 시절 총연극회 활동을 하며 글쓰기를 시작해서 장편소설과 단행본을 출간했다. 음악, 환경, 국제 이슈 등에 관심이 많으며 현재 소설을 쓰면서 번역을 한다. 저서로는 《오아시스를 만날 시간》, 《닥터 요한의 음악 클리닉》이 있으며, 옮긴 책으로는 《아마존 언바운드》, 《알터 에고 이펙트》, 《지구에 대한 의무》(공역), 《삶을 바꾸는 식탁》(공역), 《코로나는 기회다》(공역)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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