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 소개(2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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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 : 장한라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역 : 장한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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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학교에서 인류학과 불어불문학을 전공했으며, 서울대학교 인류학과 석사 과정을 수료했다. 서울대학교 인문학연구원에서 그리스 · 로마 고전을 읽고 비평했다. 교보문고 보라(VORA) 에디터로 활동했다. 국제학술대회 통역과 사회과학 분야 논문 번역을 맡으며, 서울대학교 교수 및 명예교수의 영어 코치를 담당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 『동물들의 위대한 법정』 『남달라도 괜찮아』 『말의 무게』 『나는 여자고, 이건 내 몸입니다』 등이 있으며, 함께 쓴 책으로 『너와 나의 야자 시간』 『게을러도 괜찮아』 등이 있다.

구입한 물건을 오래 쓰고, 되도록 음식은 남기지 않고 다 먹고, 일회용품을 사용하지 않으려 노력한다. 할 수 있는 최선의 방식으로 환경을 생각하며 살아가고 싶다. 글을 쓰거나 옮기며 여행 생활자로 지내고 있다. 곳곳을 돌아다니며 채집한 경험의 기록을 『열두 달 초록의 말들』로 한데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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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 앨런 그라츠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글 : 앨런 그라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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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an Gratz
비평가들의 극찬을 받은 어린이 책과 청소년 책을 여러 권 쓴 작가다. 미국 도서관 협회가 선정한 최고의 영어덜트 도서 열 편에 꼽힌 『사무라이 유격수』 『죄수 번호 B-3087번』 『브루 클린 나인』 『난민, 세 아이 이야기』 등을 펴냈다. 테네시 주 녹스빌에서 태어난 앨런은 지금은 노스 캐롤라이나 주 서부에서 전업 작가로 지내며 아내와 딸과 함께 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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