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 소개(2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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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 이나가키 에미코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저 : 이나가키 에미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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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miko Inagaki,いながき えみこ,稻垣 えみ子
1965년생. 아사히신문사에 입사하여 오사카 본사 사회부, 《주간 아사히》 편집부 등을 거쳐 논설위원, 편집위원을 역임했다. 2016년 쉰 살을 계기로 조기 퇴사하고, 현재 남편 없고 아이 없고 정해진 직업 없고 냉장고 없고 가스도 없는, ‘즐겁게 마감해 가는 인생’을 모색하는 중이다. 사케 마니아로도 유명하며, 이벤트를 돕거나 주최하고 보급하는 활동에 힘쓰고 있다. 지은 책으로 《퇴사하겠습니다》, 《그리고 생활은 계속된다》, 《인생에는 특별한 것과 평범한 것이 모두 필요하다》, 《먹고 산다는 것에 대하여》, 《피아노 치는 할머니가 될래》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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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 : 박정임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역 : 박정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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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희대학교 철학과를 졸업하고 일본 지바대학원에서 일본근대문학 석사과정을 수료했다. 현재는 전문번역가로 일하면서 작은 책방도 운영하고 있다. 마스다 미리 [수짱 시리즈], 다니구치 지로의 『고독한 미식가』와 같은 굵직한 만화가의 작품뿐만 아니라 『미야자와 겐지 전집』, 다카하시 겐이치로 『은하철도 저 너머에』, 온다 리쿠 『로미오와 로미오는 영원히』, 마쓰이 게사코 『유곽 안내서』, 『어쩌다 보니 50살이네요』, 『설레는 일, 그런 거 없습니다』, 『이제 좀 느긋하게 지내볼까 합니다』, 마스다 미리의 『결혼하지 않아도 괜찮을까?』, 『주말엔 숲으로』, 『나답게 살고 있습니다』, 다니구치 지로의 『고독한 미식가』, 『산책』, 온다 리쿠의 『메이즈』, 『클레오파트라의 꿈』, 『블랙 벨벳』, 사와무라 고스케의 『밤의 이발소』 등 다양한 일본 에세이와 소설을 번역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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