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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 박경란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저 : 박경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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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서 월간지 기자를 거쳐 편집장으로 일한 후, 2007년 가족과 함께 독일로 이주했다. 독일의 문화와 역사, 일상 및 파독 근로자들의 삶을 언론매체를 통해 소개하는 칼럼니스트이다. 파독 간호사들로 이뤄진 연극단체 <빨간 구두>에서 총 6회의 독일공연 기획과 대본을 협력했다. 2016년 한국 초청공연인 파독 간호사 50주년 기념연극 ‘베를린에서 온 편지’의 기획 연출과 희곡을 맡았다. 단편소설 「무쿵의 시간」, 「시간의 모래」를 발표했으며, 저서로는 『베를린 오마주』 『나는 독일맥주보다 한국사람이 좋다』 『나는 파독 간호사입니다』 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