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 소개(2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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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 임후남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글 : 임후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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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5년부터 중앙일보와 경향신문사 출판국, 웅진씽크빅 등에서 인터뷰 글을 쓰고 책을 만들었다. 2018년 도시 생활을 접고 경기도 용인으로 이주, 시골책방을 차렸다. 첫 시집 『내 몸에 길 하나 생긴 후』가 2017 세종 우수문학도서에 선정되었고, 시집 『전화번호를 세탁소에 맡기다』, 산문집 『시골책방입니다』, 『아들과 클래식을 듣다』, 『아이와 여행하다 놀다 공부하다』 등을 써냈다. 현재 출판사 생각을담는집과 함께하는 시골책방 생각을담는집을 운영하고 있다.

그림 : 황K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그림 : 황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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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에서 시각 디자인을 공부했어요. 일러스트레이션 작가 공동체 ‘힐스’에서 오랫동안 학생들을 가르쳤다. 익살스러운 캐릭터와 자유로운 표현으로 어린이의 세계를 그려내고 있다. 그림책 『아기 꽃이 펑!』, 『꽃에서 나온 코끼리』, 『아빠 얼굴』 등을 쓰고 그렸다. 그리고 동화책 『가정 통신문 소동』, 『말마다 개뻥』, 『꼴뚜기』와 그림책 『코뿔소가 달려간다』 들에 그림을 그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