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 소개(2명)

이전

글 : 이승민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글 : 이승민
관심작가 알림신청
서울에서 태어났습니다. 원래 글쓰기를 정말 싫어했어요. 깁스를 하고 텔레비전을 멍하니 보는 게 지겨워서 일기를 쓰기 시작했어요. 여러분도 매일 일기를 써 보세요. 여러분의 하루가 근사한 이야기라는 것을 알게 될 것입니다. 지금까지 쓴 책으로는 [숭민이의 일기] 시리즈와 『천하무적 개냥이 수사대』 『어쨌든 이게 바로 전설의 권법』 『매일 보리와』 『병구는 600살』 『송현주 보러 도서관에』 『지유와 비밀의 숲』과 [우주 탐험단 네발로행진호] 시리즈가 있습니다.
“가만히 앉아서 생각에 잠기길 좋아합니다. 그 안에 수많은 이야기가 있거든요. 머릿속에서 서로 뒤섞인 이야기를 정리하고, 한 줄 한 줄 써 내려갈 때 가장 행복합니다.”

이승민의 다른 상품

개마법사 쿠키와 월요일의 달리기

개마법사 쿠키와 월요일의 달리기

9,100

'개마법사 쿠키와 월요일의 달리기' 상세페이지 이동

난 쓰러지지 않아!

난 쓰러지지 않아!

13,000

'난 쓰러지지 않아!' 상세페이지 이동

도대체 해외여행이 뭐라고

도대체 해외여행이 뭐라고

13,000

'도대체 해외여행이 뭐라고' 상세페이지 이동

내 고백을 돌려줘!

내 고백을 돌려줘!

13,000

'내 고백을 돌려줘!' 상세페이지 이동

내 고백을 돌려줘!

내 고백을 돌려줘!

10,400

'내 고백을 돌려줘!' 상세페이지 이동

개마법사 쿠키와 일요일의 돈가스

개마법사 쿠키와 일요일의 돈가스

9,100

'개마법사 쿠키와 일요일의 돈가스' 상세페이지 이동

또 또 또! 수요일

또 또 또! 수요일

8,200

'또 또 또! 수요일' 상세페이지 이동

내 인생의 최고의 하루

내 인생의 최고의 하루

9,600

'내 인생의 최고의 하루' 상세페이지 이동

그림 : 허구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그림 : 허구
관심작가 알림신청
미술 대학에서 회화를 공부하였습니다. 광고와 홍보에 관련된 다양한 일을 하다 어린이책에 재치와 개성이 가득한 그림을 그리고 있습니다. 그린 책으로는 『솔새와 소나무』, 『마음의 온도는 몇 도일까요?』, 『처음 받은 상장』, 『미미의 일기』, 『만길이의 봄』, 『용구 삼촌』, 『금두껍의 첫 수업』, 『얼굴이 빨개졌다』, 『여우가 될래요』, 『도와줘요, 닥터 꽁치!』, 『멍청한 두덕 씨와 왕도둑』, 『말하는 까만 돌』, 『겨자씨의 꿈』 등이 있습니다.

허구의 다른 상품

멍청한 두덕 씨와 왕도둑

멍청한 두덕 씨와 왕도둑

8,400

'멍청한 두덕 씨와 왕도둑' 상세페이지 이동

탐정 두덕 씨와 보물 창고

탐정 두덕 씨와 보물 창고

8,400

'탐정 두덕 씨와 보물 창고' 상세페이지 이동

명탐정 두덕 씨와 탈옥수

명탐정 두덕 씨와 탈옥수

8,400

'명탐정 두덕 씨와 탈옥수' 상세페이지 이동

두덕호와 괭이의 동전

두덕호와 괭이의 동전

8,400

'두덕호와 괭이의 동전' 상세페이지 이동

두덕탐정단과 보물섬 대탈출

두덕탐정단과 보물섬 대탈출

8,400

'두덕탐정단과 보물섬 대탈출' 상세페이지 이동

냄새 폭탄 뿜! 뿜!

냄새 폭탄 뿜! 뿜!

8,800

'냄새 폭탄 뿜! 뿜!' 상세페이지 이동

학교가 사라진 날

학교가 사라진 날

10,400

'학교가 사라진 날' 상세페이지 이동

처음 받은 상장

처음 받은 상장

8,400

'처음 받은 상장' 상세페이지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