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 소개(5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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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 장바오원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저 : 장바오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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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산둥대학교 한국어학과를 졸업했다. 2007년 서울대학교에서 석사학위를 받은 후, 중국 산둥 성 옌타이시 루둥대학교 한국어학과 조교수로 재직했다. 현재 중국 베이징 대학교 외국어대학 한국어언문화학과 박사과정에 재학 중이다. 베이징 대학교 한반도연구센터 부주임 진징이 교수 지도하에 한반도 역사와 한중 관계를 공부하고 있다. 지은 책에는 『한국어 읽기가 이렇게 쉽다니』(상,하), 『기초 한국어 1』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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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 김태만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저 : 김태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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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중 수교 직후인 1993년, 베이징 대학 중문과 박사과정에 입학해 한국인 최초로 중국 현대문학 전공으로 박사학위를 받았다. 1998년 이후 지금까지 한국 해양대학교 동아시아학과에 재직하면서 중국 문학과 중국 지역 문화를 가르치고 있다. 2011년에는 베이징 제1외국어대학 연구교수로 재직했다. 중국현대문학학회 영남지회장, 대한중국학회 이사 및 (사)시민사회연구원 부원장, 희망제작소 기획위원, 부산중국포럼 사무총장, 대통령 자문 정책 기획위원 등을 역임했다. 지은 책에는 『변화와 생존의 경계에선 중국 지식인』, 『내 안의 타자, 부산 차이니스 디아스포라』, 『중국은 왜 한류를 수용하나』(공저), 『쉽게 이해하는 중국문화』(공저), 『영화로 읽는 중국』(공저) 등이 있고, 옮긴 책에는 『파미르의 밤』, 『중국, 축제인가 혼돈인가』(공역)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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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 이광재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저 : 이광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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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65년 강원도 평창에서 태어났다. 원주에서 중·고등학교를 졸업하고 연세대학교 법학과를 졸업했다. 1988년 당시 초선 국회의원이었던 노무현의 보좌진으로 정계에 입문한 이래 2002년 ‘대통령 노무현’의 탄생에 기여했으며, 30대에 참여정부의 첫 국정상황실장으로 주요 국가 정책 디자인에 매진했다. 17, 18대 국회의원을 지내고 2010년 강원도 도지사에 당선되었다. 2011년 정계를 떠나 중국 칭화대학교에서 공부하며 시야를 넓혔다. 이후 싱크탱크 ‘여시재’의 원장으로 재임하며 국가 미래전략을 연구했다. 재임 중 미국, 중국, 일본, 러시아의 리더, 학자들과 교류했다. 2020년 21대 총선에서 당선되어(강원도 원주시 갑) 정계에 복귀했다. 더불어민주당 K뉴딜본부장으로서 코로나19로 인한 경제 위기를 극복하고 이미 와 있는 미래, 디지털 전환을 앞당기기 위한 정책개발에 앞장서왔다. 사회 원로, 전문가, 일반 시민들에게 지혜를 묻고 답하며 함께 생각의 힘을 키우는 저서들을 연속 출간하고 있다. 현재 국회 사무총장을 맡고 있다. 지은 책으로 《이광재 독서록》 《대한민국 어디로 가야 하는가》 《노무현이 옳았다》 《세계의 미래를 가장 먼저 만나는 대한민국》 《중국에게 묻다》(공저)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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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 케이트 폭스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저 : 케이트 폭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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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te Fox
영국에서 태어나 미국, 프랑스, 아일랜드 등에서 자랐다. 케임브리지 대학교에서 문화인류학과 철학을 전공했으며 저명한 문화인류학자 로빈 폭스(Robin Fox)의 딸이기도 하다. 현재 옥스퍼드, 옥스퍼드 브룩스, 켄트 대학교의 초빙교수이며 BBC를 비롯한 각종 TV와 라디오 프로그램에 출연하고 있다. 사회 이슈와 관련한 인간 행동을 조사 연구하는 사회문제조사센터(SIRC: Social Issues Research Centre) 운영자이기도 한 지은이는 위트 넘치고 날카로운 논평과 설득력 있는 문체로 수많은 베스트셀러를 펴냈다. 『영국인 발견(Watching the English)』은 30만부 넘게 팔렸고, 러시아어, 중국어, 폴란드어로 출판되었다. 주요 저서로는『음주와 난동(Drinking and Public Disorder)』(1992),『 데스몬드 모리스와 함께 한 퍼브 구경(Pubwatching with Desmond Morris)』(1993), 『퍼브 안내서: 관광객을 위한 퍼브 예절 안내(Passport to the Pub: The Tourist’s Guide to Pub Etiquette)』(1996), 『경마족: 경마꾼 구경하기(The Racing Tribe: Watching the Horsewatchers)』(1999)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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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역 : 권석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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權錫夏
영국인보다 영국을 더 잘 아는 재영칼럼니스트이며, 한국인 최초로 영국 지방의회에 진출한 권보라 의원의 아버지이다. 500년 역사의 선비마을 경북 봉화 닭실 출신으로, 책벌레였던 어린 시절 외국 번역서를 통해 유럽과 영국을 처음 만나게 되었다. 1982년 무역상사 주재원으로 영국으로 건너가 현재까지 거주하고 있다. 중간에 당시 소련이라 불리던 러시아에서도 10년 주재한 적이 있다. 영국의 정치, 역사, 문화, 건축 등 다양한 분야에 대한 깊이 있는 식견으로 영국인도 따기 어렵다는 예술문화역사 해설사(일명 Blue Badge) 공인 자격증을 취득했다. 국내 언론에 지난 10여 년간 영국에 대해 기고하고 있다. 멀고도 가깝게 느껴지는 영국의 이야기를 소개하기 위해, 반세기 가까이 영국에 산 사람으로서 책임감을 가지고 이 책을 썼다. 저서로는 《영국인 재발견 1, 2권》, 《유럽문화 탐사》, 《두터운 유럽》이 있으며 역서로는 케이트 폭스의 《영국인 발견》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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