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티드랩/HR Partner
HR담당자로 커리어를 시작한 (세상에 벌써) 9년 차 직장인. 현재는 원티드에서 HR 관련 사업을 담당하며 다양한 기업이 HR을 더 잘할 수 있도록 돕는 역할을 하고 있다. 건강한 HR 생태계, 구성원들이 행복하게 일할 수 있는 조직문화를 만드는 것에 관심이 많다.

LG이노텍 / 원티드 HR앰버서더 5기
생계를 위해 외향적으로 행동하는 ISFP형 인간이자 5년 차 HRDer. 포스코와 포스코인재창조원에서 구성원의 역량 향상을 지원했고, 최근에는 LG이노텍에서 핵심 가치와 일하는 방식에 대한 고민을 시작했다. 구성원의, 구성원에 의한, 구성원을 위한 업무를 하고 있으며, 링크드인에서 Rose Kim으로 활동중이다.

고운세상코스메틱 / 원티드 HR리더스 3기
사람에 대한 관심과 애정이 많아 늘 따뜻한 인사를 꿈꾸는 HRer. 리크루터로 커리어를 시작해 현재 고운세상코스메틱에서 채용·홍보팀을 이끌기까지 채용 전문가로서 수많은 신입사원들의 입사와 온보딩을 도우며 체득한 세심한 실무팁과 노하우를 전한다. 모든 신입사원들의 떨리는 첫 걸음을 온 마음 다해 응원한다.

데이터를 활용한 문제 해결을 즐기는 직장인. 원티드랩의 피플팀장을 맡고 있으며, 중앙대학교에서 인적자원개발 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대기업, 유니콘, 스타트업 등 다양한 규모의 기업에서 평가, 보상, 조직문화, 리더십, 육성 등 HR 전반의 실무와 전사적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을 추진한 경험을 갖고 있다. 인하우스 HR 외에도 강의나 컨설팅을 통해 스타트업 CEO나 HR 실무자들을 만나 함께 고민을 나누고 답을 찾는 시간을 보내고 있다.

외국계 AI 기업 / 원티드 HR앰버서더 5기
게임회사와 의류회사를 거쳐 지금은 외국계 AI 기업에서 아시아태평양지역 채용업무를 담당하고 있는 5년 차 HRer. “Technology can be copied, and materials can be substituted. Nothing can replace the creativity of people”이라는 신념을 가지고 일하고 있다.

그린랩스 / HR앰버서더 5기
3년 차 HR쟁이 주니어. 이제 신입 티도 벗었겠다 업무에 조금 여유가 생기려나 싶다가도, 계속 새로운 도전을 마주하는 중이다. 그렇지만 일단 저지르고 보는 ENTP답게, 오늘도 새롭고 재미난 게 보이면 호기롭게 덤볐다가 치이고 있다.

허를 찌르는 반전과 다양한 아이디어, 절묘한 개그로 많은 이들에게 웃음과 교훈을 주었던 『트라우마』의 작가 곽백수는 1972년 서울에서 태어나, 청량고, 관동대 경영학과를 졸업했다. 대학교 2학년을 마치고 입대해 밤하늘을 보며 보초를 서다가 느닷없이 만화가가 돼야겠다고 결심한 후, 1998년 『영점프』에 단편 「투맨코미디-외계인편」을 발표하며 만화계에 데뷔하였다. 2001년 결혼을 한 후, 잡지 연재로는 도저히 생활을 할 수 없을 것 같아 밑도 끝도 없이 신문 연재를 하겠다고 마음먹고 죽어라 그려 2003년 〈스포츠서울〉과 일본 소학관 〈빅점프스피릿〉에 『트라우마』 연재를 시작했다. 이후 2006년 데일리노컷뉴스, 2007년 네이버에 『트라우마』를 연재, 『트라우마』라는 타이틀로 1400여 편의 만화를 신문과 인터넷 양쪽에서 동시에 연재하여 편당 150만 조회 수를 기록하였다. 2008년, 5년간의 『트라우마』 연재를 마친 후 학습만화 『국가대표 한자』를 집필, 톡톡 튀는 아이디어를 다양한 분야에서 방출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