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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 : 정창영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역 : 정창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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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전 번역가, 천문 해석가. 썬 싸인 파이씨즈. 신학대를 다니던 시절 불교와 힌두교 경전을 처음 접하고 쉬운 번역본을 내고 싶다는 생각을 하였고, 그 후 30년 넘게 인도, 티베트, 중국 등 동양의 고전과 경전 번역에 매진하였다. 2000년 초부터 천문 해석 워크숍을 열어 낯선 정보를 일상 언어로 쉽게 전달하는 데 힘썼다. 현재는 매년 동짓날에 데스티니와 문 페이즈 워크숍을 요청에 의해 열고 있다. 옮기거나 엮은 책으로는 『티벳 사자의 서』 『파탄잘리의 요가 수트라』 『열자』 『있는 그대로』 『선심초심』 『켄 윌버의 통합비전』 『라마크리슈나』 『별들에게 물어봐』 『예언자』 『행복한 지구 생활 안내서』 『도덕경』 『출생 차트 해석하기』 『초인생활: 탐사록』 『우파니샤드』 『바가바드 기타』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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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저 : 노자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원저 : 노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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老子,노담(老聃), 태사담, 본명: 이이(李耳), 자: 담(聃)
성은 이李, 이름은 이耳, 자는 담聃으로 생졸년은 모두 미상이다. 춘추시대 말엽 초나라에서 태어나 진나라에서 생을 마감했다고 전해진다. 주나라에서 오늘날 국립중앙도서관 관장에 해당하는 수장실守藏室 사관을 지냈다. 이후 주나라가 쇠락하자 벼슬을 버리고 떠나던 중, 노자의 비범함을 알아본 함곡관 수문장 윤희의 간곡한 부탁으로 『노자』를 썼다. 『노자』는 상·하편 5,000여 자의 짧은 분량이지만 우주론, 인생철학, 정치·군사를 아우르는 방대한 내용을 담아 후대에 널리 영향을 끼쳤다. 노자가 도를 닦으며 심신을 보양한 삶을 산 덕에 장수했다고 전해질 뿐, 그 외 은둔 길에 오른 이후의 종적에 관해서는 알려진 바가 거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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