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 권태일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저 : 권태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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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7년 의탁할 곳 없는 사람들을 위한 공동체 ‘즐거운 집’을 설립한 그는 나눔이 습관이 되는 세상을 꿈꾼다. 평범한 세일즈맨이었던 그는 현재 사랑밭 교회 담임 목사로 재직하며, 사람의 마음에 사랑의 꽃씨를 심고 꽃피우는 ‘사랑밭 새벽편지 www.m-letter.or.kr’의 집필을 맡고 있다. 칭찬클럽 회장, 월드 아가페(제3세계 지원기구) 이사장을 겸임하고 있는 그는, 사랑밭을 더 크고 넓게 일구어‘ 사랑의 국민마을’을 짓고자 한다. 그곳은 몸이 불편해서, 가진 것이 없어서, 가족에게 버림받아서 절망하고 고통 받는 사람들에게 가장 즐거운 집이 될 거라고 한다.
『딩동, 사랑이 도착했습니다』는 그가 매일 아침 200만 회원들의 가슴을 적신 '사랑밭 배달편지'에 실린 글을 묶어 둔 책이다. 따뜻하고 감동적인 내용으로 많은 독자들의 호응을 불러일으켰다. 현재 <사랑밭 선교교회> 담임목사, <칭찬클럽> 회장, <월드쉐어> 이사장을 맡고 있으며 건축 디자이너로도 활동하고 있다. 저서로는《사랑밭 새벽편지》,《사랑만이 희망입니다》,《딩동, 사랑이 도착했습니다》,《어린이를 위한 사랑밭 새벽편지》,《해처럼 살자》가 있다.
『딩동, 사랑이 도착했습니다』는 그가 매일 아침 200만 회원들의 가슴을 적신 '사랑밭 배달편지'에 실린 글을 묶어 둔 책이다. 따뜻하고 감동적인 내용으로 많은 독자들의 호응을 불러일으켰다. 현재 <사랑밭 선교교회> 담임목사, <칭찬클럽> 회장, <월드쉐어> 이사장을 맡고 있으며 건축 디자이너로도 활동하고 있다. 저서로는《사랑밭 새벽편지》,《사랑만이 희망입니다》,《딩동, 사랑이 도착했습니다》,《어린이를 위한 사랑밭 새벽편지》,《해처럼 살자》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