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 소개(3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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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 이학호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저 : 이학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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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계와 경영을 공부하고, 신문사에서 엔지니어로 16년째 일하고 있다. 귀여운 두 아이의 아빠이며, 사랑스러운 아내의 남편이기도 하다. ‘졸업, 취업, 결혼, 육아’ 이것보다 나를 자세하게 설명해주는 단어는 없을 것이다. 매 순간 열심히 살았던 나를 사랑한다. 어쩌다 네이버 주식 카페 [자식에게 물려주는 종목]의 방장으로 활동하고 있으며, '함께 성장인문학연구원'에서 매주 금요일 「아빠가 되는 중」으로 육아 이야기를 메일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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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 박연수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저 : 박연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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래윤·래겸이 아빠. 민자 고속도로를 운영하는 회사에 다니며 3교대 근무했던 시기에 쌍둥이가 태어났다. 할머니 찬스 없이 아내와 둘이 쌍둥이를 키우며 육아와 맞벌이를 병행하다 보니 기쁨도 두 배, 고생도 두 배였다. 짜장면 곱빼기도 먹어본 놈이 더 잘 먹는다고, 육아로 고민하는 아빠들에게 이야기보따리를 풀어보려 한다.

저 : 김진혁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저 : 김진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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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유·온유 아빠. 페트용기를 제조하는 회사의 경영지원팀에서 근무하고 있다. 아이 옆에는 엄마가 있어야 한다는 육아철학을 갖고 있다. 때문에 교사인 아내는 결혼생활 7년 중 6년째 휴직을 하고 있다. 이 시간을 홑벌이하며 가장으로, 또 아빠로서의 역할에 충실하고자 한다. 아이들을 재우다가 제일 먼저 잠들었던 덕분에 새벽 5시에 일어나는 것을 습관으로 만들었다. 인문학 분야의 읽기와 쓰기를 좋아한다. 인문학 공부 모임인 [나를 세우는 네 가지 기둥]에서 활동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