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조지워싱턴대학교 의과대학의 정신의학, 행동과학 및 소아과 임상 교수이자 아동 정신과 의사이다. 워싱턴 D.C.에 위치한 워싱턴 정신분석기관 아동 정신분석 슈퍼바이저이며, 동시에 발달과 학습장애에 대한 학제 간 의회의 임원인 그는 이전에는 정신건강 연구센터의 소장이자 정신건강 국립연구소에서 임상 유아 발달 프로그램을 담당한 기획자였다. 그가 받은 수많은 명예 중에서도 아동 정신의학 연구에 있어 미국 정신의학 협회의 상을 최고로 꼽는다. 그의 작업은 방송사 PBS의 Nova 다큐멘터리인 에서 방송했을 뿐만 아니라 ABC, NBC, CBS 뉴스와 ABC의 , PBS의 에서도 방송되었고, 『Time』, 『Newsweek』, 『New York Times』와 『Washington Post』에도 실렸다. 영아, 유아와 가족을 위한 Zero to Three라는 국립센터의 설립자와 전 회장이었던 그는 100여개가 넘는 논문과 학술지 아티클의 작가이자 각 학문적인 독자와 일반 독자를 위한 책 28권의 작가이다.

그의 서적으로는 『The Growth of the Mind』, 『The Child with Special Needs: Encouraging Intellectual and Emotional Growth』, 『Infancy and Early Childhood, Developmentally Based Psychotherapy, Intelligence and Adaptation: An Integration of Psychoanalytic and Piagetian Developmental Psychology, The Development of the Ego, First Feelings』, 『Playground Politics: Understanding The Emotional Life of The School-age Child』 그리고 『The Challenging Child: Understanding, Raising, and Enjoying the Five ‘Difficult’ Types of Children』 등이 있다.

Serena Wieder Ph.D.는 메릴랜드주 실버스프링에서 영유아의 진단 및 치료를 전문으로 하는 임상심리학자이다. 그녀는 워싱턴 D. C. 정신과 대학의 유아 정신 건강 프로그램 교수이며 ZERO TO THREE의 컨설턴트, 프로그램 디렉터 및 이사회의 회원이다. 그녀는 저널에 대하여 전문적으로 전문 서적에 많은 장을 기고했으며 널리 출판되었다. 복잡한 발달 문제의 진단 및 치료에 대해 자국 내 또는 국제적인 30개 이상의 주요 교육 워크숍을 수행했다.

연세대학교 작업치료학과 박사, 전 광주여자대학교 작업치료학과 교수.
현 백석대학교 작업치료학과 교수, 한국 최초 플로어타임 국제공인 트레이너 및 전문가, (주)한국기능적정서발달연구소 대표, 플로어타임클래시스 대표, 어펙트쎄라피 대표, 한국디아이알플로어타임치료 학회장, 한국플로어타임치료협회 협회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