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 소개(4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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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 : 최서윤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역 : 최서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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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에서 스페인어학을 전공하고, 대학원에서 스페인어-한국어 국제회의 통역 석사 학위를 받았습니다. 현재 언론사에서 기자로 일하고 있습니다. 『숲은 언제나 우리의 친구』는 스페인어를 우리말로 옮긴 첫 번째 책입니다. 스페인어를 우리말로 옮길 흥미로운 책을 찾고 있답니다.

글 : 소니아 로익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글 : 소니아 로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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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공학자로 마드리드 대학에서 나무와 산을 가꾸는 방법과 새로운 숲을 만드는 방법, 숲이 주는 혜택과 가치 등을 연구하고 가르칩니다. 숲의 미래를 책임질 아이들에게 자신의 생각과 경험을 나누기 위해 《숲은 언제나 우리의 친구》를 펴냈습니다.

감수 : 정수영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감수 : 정수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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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물분류학을 전공한 식물학자로 국립수목원에서 산림생물 다양성 연구를 하고 있습니다. 국립수목원에서 우리나라 식물을 널리 알리기 위해 펴내는 책을 기획하고 만드는 일에 참여하고 있습니다. 국립수목원이 펴낸 『식별이 쉬운 나무도감』, 『쉽게 찾는 한국의 귀화식물』 등 여러 권의 책에 글을 썼고, 『보따니스트』, 『숲의 시간』 등을 감수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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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그림 : 사라 페르난데스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글그림 : 사라 페르난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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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공학자로 지속가능한 숲 관리와 환경 문제에 관심이 많습니다. 숲으로 둘러싸인 마을에서 가족과 함께 살며 글을 쓰고 그림을 그리고 있습니다. 『플렌시오는 머리가 간지러워』에 그림을 그렸고, 『키가 작다는 건 정말 별로야』, 『사자가 나를 삼킨 날』에 글을 쓰고 그림을 그렸습니다. 인생에서 중요하게 생각하는 모든 것을 『숲은 언제나 우리의 친구』에 담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