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 소개(2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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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 김동환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글 : 김동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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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 청소년 책 작가, 청소년어린이책작가회의 대표. 오랜 기간 공공 도서관에서 ‘길 위의 인문학’을 강연하며 전국의 어린이, 청소년, 학부모와 만나 인문학 독서와 진로에 대한 고민을 나누어왔습니다. 팟캐스트 <우리 가족 공감 독서> ‘아빠 이 책 어때?’ 코너에 고정 패널로 출연 중입니다. 지은 어린이 책으로 《조선통신사 여행길》, 《넓은 세계로 떠난 역사 속 특별한 여행》, 《3.1운동의 불씨, 독립 선언서를 지켜라!》 등이 있고, 청소년 책으로 《열정 페이는 개나 줘》, 《날마다 한일전》, 《마음의 탄생》(가제, 출간 예정)이 있습니다. 아이로부터 책 읽는 즐거움에 대해 다시 배우는 아빠이기도 합니다.

중앙대학교에서 문예창작을 전공하고 현재 ‘청소년어린이책 작가회의’ 대표로 일하고 있다. 공공도서관에서 ‘길 위의 인문학’ 강사로 활동하고 독서교육 팟캐스트 ‘노란책방’의 진행을 맡고 있으며 각종 매체에 독서문화 칼럼을 연재하는 등 인문학과 독서와 관련된 폭넓은 활동을 한다. 그동안 어린이를 위해 『조선통신사 여행길』(공저)을 썼고, 청소년을 위해 『열정페이는 개나 줘』(기획, 공저)를 썼다. 2014년에는 한양대 비교역사문화연구소(RICH) 제1회 국경을 넘는 어린이청소년 역사책 장려상을 받았다.

그림 : 여기최병대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그림 : 여기최병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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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 적부터 그림 그리기를 좋아해서 예술대학에 들어가 그림공부를 했습니다. 좀 더 마음을 채워주는 그림을 그리고 싶어 그림책 학교에 다녔으며 하루하루 그림책을 알아가고 이야기를 생각하고 그리고 만드는 재미에 푹 빠져 살고 있습니다. 2014년에는 볼로냐 국제 아동도서전에서 올해의 일러스트레이터상을 타면서 주목받기 시작했습니다.

그린 책으로는 『콧물끼리』, 『괴물이 나타났다』, 『안녕히 주무세요』, 『손을 주세요』... 어릴 적부터 그림 그리기를 좋아해서 예술대학에 들어가 그림공부를 했습니다. 좀 더 마음을 채워주는 그림을 그리고 싶어 그림책 학교에 다녔으며 하루하루 그림책을 알아가고 이야기를 생각하고 그리고 만드는 재미에 푹 빠져 살고 있습니다.

2014년에는 볼로냐 국제 아동도서전에서 올해의 일러스트레이터상을 타면서 주목받기 시작했습니다. 그린 책으로는 『콧물끼리』, 『괴물이 나타났다』, 『안녕히 주무세요』, 『손을 주세요』, 『똥제기』, 『혹부리 영감 혹 뗐다』, 『나는 나』, 『이순신을 만든 사람들』 등이 있습니다. 『괴물이 나타났다』는 2019년 세종도서 문학부문에, 『안녕히 주무세요』와 『손을 주세요』는 2021년 북스타트에 선정되었습니다. 또한 『아빠 어릴 적 눈이 내리면』은 2020년 중소출판사 출판콘텐츠 지원사업에 선정되었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