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 소개(2명)

이전

글 : 황인찬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글 : 황인찬
관심작가 알림신청
1988년 경기도 안양에서 태어났다. 시를 이용해 무슨 일을 할 수 있을지 자주 고민한다. 시를 통해 타인과 깊게 만날 수 있기를 소망하며 매일 시를 쓰고 읽는다. 2010년 [현대문학]으로 등단했다. 시집으로 『구관조 씻기기』 『희지의 세계』 『사랑을 위한 되풀이』 등이 있다. 김수영문학상, 현대문학상 등을 수상했다.

문학이란 잘 대화하는 일이라 믿고 있습니다. 문학을 통해 더 나은 사람이 될 수 있기를 바라며 글을 씁니다. 2010년 《현대문학》을 통해 시인으로 등단했으며, 시집으로 《구관조 씻기기》, 《희지의 세계》, 《사랑을 위한 되풀이》, 《여기까지가 미래입니다》가 있습니다. 산문집으로 《읽는 슬픔, 말하는 사랑》이 있습니다.

황인찬의 다른 상품

창비시선 500호 기념 세트

창비시선 500호 기념 세트

16,200 (10%)

'창비시선 500호 기념 세트 ' 상세페이지 이동

이건 다만 사랑의 습관

이건 다만 사랑의 습관

9,900 (10%)

'이건 다만 사랑의 습관' 상세페이지 이동

꿈속의 꿈

꿈속의 꿈

15,030 (10%)

'꿈속의 꿈' 상세페이지 이동

어떤 마음은 딱딱하고 어떤 마음은 물러서

어떤 마음은 딱딱하고 어떤 마음은 물러서

13,500 (10%)

'어떤 마음은 딱딱하고 어떤 마음은 물러서' 상세페이지 이동

이걸 내 마음이라고 하자

이걸 내 마음이라고 하자

10,800 (10%)

'이걸 내 마음이라고 하자' 상세페이지 이동

혼자 점심 먹는 사람을 위한 시집 (큰글자도서)

혼자 점심 먹는 사람을 위한 시집 (큰글자도서)

28,000

'혼자 점심 먹는 사람을 위한 시집 (큰글자도서)' 상세페이지 이동

내가 예쁘다고?

내가 예쁘다고?

13,500 (10%)

'내가 예쁘다고? ' 상세페이지 이동

You Have Reached the End of the Future

You Have Reached the End of the Future

8,550 (10%)

'You Have Reached the End of the Future' 상세페이지 이동

그림 : 서수연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그림 : 서수연
관심작가 알림신청
2011년부터 남편과 카페를 운영하며 책, 잡지, 광고 등의 분야에서 프리랜서로 일러스트 작업을 병행하고 있다. 2013년생 서로와 2015년생 서온, 두 아이의 엄마다. 2016년부터 현재까지 ‘퇴근드로잉’이라는 개인 프로젝트를 이어오고 있다. ‘퇴근드로잉’은 카페 일을 하고 아이들을 데리러 돌아가는 길에 버스나 지하철 안에서 그린 그림들로 시작되었다. 일과 상관없이 그저 그리고 싶은 그림을 자유롭게 그리는 이 드로잉은 아이들이 모두 잠든 밤 캄캄한 거실에서 비밀처럼 그린 그림들로 이어가고 있다. 한 해의 ‘퇴근드로잉’들을 모아 다음해의 달력을 만들고 있으며 이 프로젝트는 2050년까지 계속될 예정이다. 『이상하고 자유로운 할머니가 되고 싶어』 『돌봄과 작업』 『AROUND』 매거진에 일러스트레이터로 참여했고, 매일 ‘퇴근드로잉’을 그립니다.

서수연의 다른 상품

자기만의 방으로

자기만의 방으로

15,300 (10%)

'자기만의 방으로' 상세페이지 이동

돌봄과 작업

돌봄과 작업

14,850 (10%)

'돌봄과 작업' 상세페이지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