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 소개(3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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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 : 노승영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역 : 노승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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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학교 영어영문학과를 졸업하고, 서울대학교 대학원 인지과학 협동과정을 수료했다. 컴퓨터 회사에서 번역 프로그램을 만들었으며 환경단체에서 일했다. ‘내가 깨끗해질수록 세상이 더러워진다’라고 생각한다. 박산호 번역가와 함께 『번역가 모모 씨의 일일』을 썼으며, 『우리가 세상을 이해하길 멈출 때』 『오늘의 법칙』 『서왕모의 강림』 『에 우니부스 플루람』 『여우와 나』 『끈이론』 『유레카』 『시간과 물에 대하여』 『향모를 땋으며』 『약속의 땅』 『자본가의 탄생』 『새의 감각』 『나무의 노래』 등 다수의 책을 한국어로 옮겼다. 2017년 『말레이 제도』로 한국과학기술출판협회 선정 제35회 한국과학기술도서상 번역상을 받았다. 홈페이지(http://socoop.net)에서 그동안 작업한 책들의 정보와 정오표, 칼럼과 서평 등을 볼 수 있다.

글 : 팀 버케드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글 : 팀 버케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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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m Birkhead
1950년 영국에서 태어났다. 옥스퍼드 대학교에서 박사학위를 받았으며, 현재 셰필드 대학교 동물학과 교수로 동물 행동, 과학사, 과학철학을 가르친다. 어렸을 적부터 새에 대한 관심이 많았던 지은이는 수십 년 동안 새를 연구하며 200여 편이 넘는 과학논문과 몇 권의 대중과학 책을 냈다. 영국왕립학회 회원이며, 새의 삶을 이해하기 위해 전 세계를 누비며 연구를 진행했다. [인디펜던트] [뉴사이언티스트] [BBC 와일드라이프]에 글을 기고했다. 지은 책으로는 『정자들의 유전자 전쟁』 『케임브리지 조류 백과사전』The Cambridge Encyclopaedia of Birds(매콜빈 메달 수상), 『붉은 카나리아』Red Canary(칸설크레머 상 수상), 『새의 지혜』The Wisdom of Birds(2009년 영국조류학?영국조류신탁 선정 ‘올해 최고의 책’) 등이 있다.

그림 : 캐서린 레이너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그림 : 캐서린 레이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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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therine Rayner
2009년 영국 도서관협회가 우수 그림책 작가에게 수상하는 ‘케이트 그리너웨이상’을 받았으며, 현재까지 무려 다섯 차례나 최종 후보에 오른 그림책 작가입니다. 아름다운 말 섀넌, 금붕어 루이즈와 리처드, 믿음직한 친구인 고양이 애나, 강아지 오토를 포함한 가족들과 함께 영국 에든버러에 살고 있습니다. 캐서린 레이너의 작품들은 12개 이상의 언어로 번역·출간되어 많은 사랑을 받았고, 2012년 영국 문맹퇴치협회 선정 ‘아동도서상’, 2014년 네덜란드 출판협회 선정 ‘올해의 그림책상’, 선데이타임스가 뽑은 ‘최고의 어린이도서 100선’에 선정되었습니다. 우리나라에 소개된 작품으로는 『내 웃음 어디 갔지?』 『세상에서 가장 달콤한 열매』 『말썽꾸러기 솔로몬』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