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 소개(3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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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 제시카 아우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저 : 제시카 아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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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에서 태어나 멜버른대학에서 예술과 법을 공부했다. 중국에서 말레이시아로, 말레이시아에서 호주로 이주한 할아버지와 어머니의 경험이 저자의 삶 속에 스며들어 있다. 2011년에 출간한 첫 소설 『화물(Cargo)』로 캐슬린미첼상 젊은작가 부문에서 적극 추천받았고, 문학잡지 〈민진(Meanjin)〉과 웹진 〈이언(Aeon)〉에서 에디터로 활동했다.

『눈이 올 정도로 추운지』는 데뷔작 이후 십여 년 만에 내놓은 저자의 두 번째 소설로, 노블상과 리딩스 뉴오스트레일리언 픽션상, 빅토리언 프리미어스 문학상을 수상했으며 에이지북 올해의 도서상과 퀸즐랜드 문학상 최종 후보, 국제 더블린 문학상 후보에 올랐다. 〈뉴요커〉 2022년 올해의 책에도 선정된 이 소설은 전 세계 18개국 언어로 번역 출간되었다.

역 : 이예원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역 : 이예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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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영, 영한 번역가. 그래픽노블로 데이비드 스몰의 『바늘딸』, 바바라 스톡의 『반 고흐』, 틸리 윌든의 『아미 러브 디스 파트』를 한글로 옮겼다. 최근에 나온 책으로 제니퍼 크로프트의 『집앓이』 데버라 리비의 『살림 비용』, 사뮈엘 베게트의 『머피』, 박경리, 이상우, 한정현의 단편 소설이 있고, 제시카 아우의 『눈이 올 정도로 추운지』, 메기 넬슨의 『아르고호의 선원들』, 한강의 『히랍어 시간』(공역)이 곧 출간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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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 김화진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글 : 김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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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문화일보 신춘문예에 단편소설 「나주에 대하여」가 당선되며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소설집 『나주에 대하여』 『공룡의 이동 경로』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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