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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 홍지영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저 : 홍지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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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탁 옆에서 365일 잘 웃는 바보강아지, 왕개, 행복이, 이 모든 사랑스러운 수식어를 가진 노란 강아지 ‘밀스’와 SNS에서 화제가 된 배추찜 레시피의 주인공이자 부엌에서 일어나는 모든 일을 궁금해 하는 작고 소중한 흰 강아지 ‘뭉이’의 견주. 트위터 ‘도시락과 왕강아지의 기웃댐’ 계정에서 한 장, 두 장 기록한 사진과 레시피는 햇수로 3년째. 현재 뭉이는 본가에서 지내고, 임보 후 입양을 결정한 밀스와 1년 넘게 함께하며 서로의 든든한 가족이 되어가는 과정을 기록하고 있다.

사진 : 정멜멜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사진 : 정멜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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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에서 동료들과 스튜디오 ‘텍스처 온 텍스처’를 운영하며 사진을 찍고 있다. 다양한 규모의 국내외 브랜드와 매체, 작가, 디자이너와 함께 관련 프로젝트들을 진행했으며 공간을 이루고 있는 인물과 사물, 그 자리에 감돌고 있는 분위기나 여백을 포착하는 것에 관심이 많다. 『다만 빛과 그림자가 그곳에 있었고』를 쓰고 『채소 마스터 클래스』, 『타인의 삶 2』, 『레투어RETOUR』에 작품을 실었다.

여행과 사진이 취미인 사진가. 자연스러운 것, 아름다운 것, 때로는 무의미한 것을 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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