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 소개(3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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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 장하영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저 : 장하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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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에서 교육학을 공부했고, <교육정책과 다문화 교육>이란 논문으로 석사학위를 받았다. 책 읽기를 좋아하고 문구에도 관심이 많다. 아이들을 가르치고 간간이 짧은 글을 기록한다. 언젠가 내가 공부했던 기록들을 긴 글로 쓸 수 있기를 꿈꾼다.

저 : 윤창영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저 : 윤창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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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우가포에서 태어나 울산대 국문과 83학번, 울산작가회 회원이다. 고등학교 1학년 때부터 글쓰기에 뜻을 두고 글을 쓰기 시작하여, 울산대학교 국어국문학과로 진학했다. 대학 시절, 국문학과 내에 ‘창작’이라는 글쓰기 동아리를 만들기도 했는데, 창작은 30년 넘게 지속되고 있다. 2002년 보리밭, 과수원길 작시로 유명한 박화목 시인의 추천을 통해 ‘창조문예’로 등단을 하였고, 울산작가회의 사무국장을 지내기도 했다. 또한 동화, 동시를 쓰며, 울산아동문학회 활동을 하기도 했다.

KCC에서 직장생활을 거쳐, 논술 학원을 운영하면서 계속 글을 썼다. 울산 남구청에서 발행한 『남구 20년사』 집필을 필두로 하여 에세이 『글 쓰는 시간』과 시와 에세이를 접목한 『사랑이란 가슴에 꽃으로 못 치는 일』, 울산광역시 발행 『마을愛』 마을공동체 『꽃이 피다.』을 쓰기도 했다. 또한, 책 쓰기 지침서인 『지구에 산 기념으로 책 한 권은 남기자.』를 출간했으며, 대입 자기소개서 작성법인 『학종의 꽃, 대입 자소서 쉽고 완벽하게 쓰기』 가 출간을 기다리고 있다. 이야기 끓이는 주전자 ‘나는 작가다’ 책쓰기 아카데미를 운영하고 있다.

저 : 오정희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저 : 오정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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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울산에서 ‘편한자리 심리상담소’를 운영하면서 국제공인 가트맨 부부 치료사로 인간관계의 얽히고설킨 이야기들을 남다른 사명감으로 풀어내며 관계의 달인이 되는 기술을 나누고 있다. 특히 감정 코칭 부모교육 전문 강사로 활동하며 훈육의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 시대의 부모에게 바람직한 부모 역할을 제시하는 친절한 안내자가 되어 현장에서 왕성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2020년 《그냥 천천히 걸었어》 에세이 출간, 편한자리 밴드를 통해 일상에서 글쓰기의 즐거움을 누리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