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 소개(5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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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 서미애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저 : 서미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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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4년 스포츠 서울 신춘문예 추리소설 부문에 「남편을 죽이는 서른 가지 방법」이 당선되면서 미스터리 스릴러를 쓰는 장르작가의 길을 걷기 시작했다. 대표작으로는 『당신의 별이 사라지던 밤』, 『잘 자요 엄마』 등의 장편과 『반가운 살인자』, 『남편을 죽이는 서른 가지 방법』 등의 단편집이 있으며 『인형의 정원』으로 2009년 한국 추리문학 대상을 수상했다. 장편 『잘 자요 엄마』는 미국, 프랑스, 독일 등 16개국에서 출간되었으며 「반가운 살인자」, 「남편을 죽이는 서른 가지 방법」 등 다양한 작품들이 드라마와 영화, 연극으로 만들어졌고 단편 「그녀의 취미생활」이 곧 영화화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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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 송시우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저 : 송시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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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단편소설 〈좋은 친구〉로 계간 미스터리 신인상을 수상하며 데뷔했다. 단편집으로는 『아이의 뼈』가 있고, 장편소설 『라일락 붉게 피던 집』, 『달리는 조사관』, 『검은 개가 온다』, 『대나무가 우는 섬』, 『구하는 조사관』이 있다. 태국과 프랑스에 작품이 번역되어 소개되었고, 『달리는 조사관』은 2019년 OCN에서 동명의 드라마로 방영되었다. 법과 윤리, 정신의학을 둘러싼 쟁점에 관심이 많다. 2012년 한국추리문학상 황금펜상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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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 정해연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저 : 정해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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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심한 O형. 덩치 큰 겁쟁이. 호기심은 많지만 호기심이 식는 것도 빠르다. 사람의 저열한 속내나, 진심을 가장한 말 뒤에 도사리고 있는 악의에 대해 상상하는 것을 좋아한다. 2012년 대한민국 스토리 공모대전에서 《백일청춘》으로 우수상을 수상했으며, 2016년 YES24 e-연재 공모전 ‘사건과 진실’에서 《봉명아파트 꽃미남 수사일지》로 대상을, 2018년 CJ ENM과 카카오페이지가 공동으로 주최한 추미스 공모전에서 《내가 죽였다》로 금상을 수상했다. 장편소설 《더블》 《유괴의 날》 《구원의 날》 《홍학의 자리》 《누굴 죽였을까》 등을 출간했고, 앤솔러지 《깨진 유리창》 《파괴자들의 밤》 등에 참여했다. 《더블》 《유괴의 날》 《홍학의 자리》 등은 세계 각국에 번역 출간되었다. 2023년 《유괴의 날》이 ENA에서 드라마로 방영됐다.

1981년에 태어나 오늘을 살고 있다. 2012년 『백일청춘』으로 대한민국 스토리 공모대전에서 우수상을, 『봉명아파트 꽃미남 수사일지』로 예스24 e-연재 공모전에서 대상을, 『내가 죽였다』로 CJ E&M과 카카오페이지가 공동 주최한 추미스 공모전에서 금상을 받았다. 쓴 책으로는 『지금 죽으러 갑니다』 『홍학의 자리』 『더블』 『못 먹는 남자』 『유괴의 날』 등 다수가 있다.

20대에 로맨스 소설을 썼던 그는 『더블』이라는 작품을 내놓으며 스릴러로 전향하여 ‘놀라운 페이지 터너’ ‘한국 스릴러 문학의 유망주’라는 평과 함께 주목받았다. ‘사람의 저열한 속내나, 진심을 가장한 말 뒤에 도사리고 있는 악의에 대해 상상하는 것을 좋아한다’고 말하는 그의 장점은 흥미로운 설정과 뛰어난 가독성이다. 특히나 『홍학의 자리』에서는 이제까지 쌓아 올린 경험과 특장점이 집약되어 있다. 곧바로 스토리에 집중하게 만드는 설정과 가독성은 물론, 매 챕터마다 긴장의 끈을 놓을 수 없게 만드는 탁월한 스토리텔링, 완성도 높은 캐릭터와 짜임새 있는 플롯으로 스릴러 작가로서의 존재감을 선명하게 드러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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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 홍선주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저 : 홍선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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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G선상의 아리아」로 계간 [미스터리] 신인상을 수상하며 등단했다. 2022년 『인투 더 디퍼 월드』로 고즈넉 메타버스 공모전에 당선되었다. 장편으로는 『나는 연쇄살인자와 결혼했다』를, 단편으로는 『푸른 수염의 방』, 『자라지 않는 아이』 등을 발표했다. 세상의 모든 흥미로운 이야기는 미스터리에 기반한다고 믿고 ‘어떻게?’보다는 ‘왜?’를 좇으며, 기억이 인간을 만들어가는 과정을 우연과 운명의 드라마로 풀어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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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 이은영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저 : 이은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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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가을, 「졸린 여자의 쇼크」라는 작품으로 혜성 같이 등장해 ‘계간 미스터리 신인상’을 수상했다. 미스터리와 몽상이 부유하는 환상문학에 끌린다. 인간이 넘볼 수 없게 암호화된 공상 세계는 동경과 탐닉의 대상이고 늘 호기심을 자극한다. 장르를 불문하고 상상을 독점하는 미스터리 작가로 남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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