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 소개(2명)

이전

저 : 김준용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저 : 김준용
관심작가 알림신청
2015년에 부산일보에 입사해 사회부 기자로 일하며 가장 부산스러운 이야기, 소외된 사람들의 이야기를 좇았다. 한국기자협회 이달의 기자상, 한국기자상, 일경언론상, 한국신문상 등 여러 기사로 다양한 상을 받았다. 사회부, 해양수산부를 거쳐 디지털미디어부에서 ‘부스타’, ‘자는 남자’ 등 부산일보의 유튜브 콘텐츠를 담당했다. 지역 언론의 역할은 무엇일까 고민하던 중에, 부산 산복도로에 ‘세탁비 대신 이야기를 받는 산복빨래방’을 만들었다. 6개월간 빨래방 사장이 되어 산복도로 주민들의 살아 있는 이야기를 듣고, 기사와 영상으로 담아냈다. 오늘도 사람들의 속 깊은 이야기에 귀 기울이며 기사를 쓰고 있다.

김준용의 다른 상품

세탁비는 이야기로 받습니다, 산복빨래방 (큰글자도서)

세탁비는 이야기로 받습니다, 산복빨래방 (큰글자도서)

36,000

'세탁비는 이야기로 받습니다, 산복빨래방 (큰글자도서)' 상세페이지 이동

저 : 이상배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저 : 이상배
관심작가 알림신청
어린 시절 부산 산복도로에서 뛰어놀며 자랐다. 2018년에 부산일보에 입사, 사회부에 몸 담았다. 부산 기초지자체 일곱 곳과 각 지역의 경찰서를 출입하며, 지역민이 관심을 가질 보도를 하고자 애썼다. 이후 디지털미디어부로 자리를 옮기고, 수습기자 시절 사수였던 김준용 기자와 함께 산복빨래방 프로젝트를 진행했다. 산복도로에서 자란 유년의 추억 덕분에 더욱 빨래방 프로젝트에 애정이 깊다. 빨래방 영업 이사이자 기자로서 활약했다. 계속해서 디지털미디어부에서 일하며 지역 언론이 잘할 수 있는 디지털 콘텐츠를 고민하고 있다.

이상배의 다른 상품

세탁비는 이야기로 받습니다, 산복빨래방 (큰글자도서)

세탁비는 이야기로 받습니다, 산복빨래방 (큰글자도서)

36,000

'세탁비는 이야기로 받습니다, 산복빨래방 (큰글자도서)' 상세페이지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