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 소개(2명)

이전

글 : 신원미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글 : 신원미
관심작가 알림신청
연세대학교 교회음악과에서 오르간을 전공한 후, 오랫동안 교회 오르가니스트로 활동했습니다.동화 『발레 하는 할아버지』로 제 34회 샘터상을 받았고, 이 책은 초등학교 국어교과서에 실렸습니다. 또한, 동화 『하늘이 딱딱했대?』가 '환경부 우수도서', 『거미줄 줄넘기』는 '문학나눔 도서'에 선정되었습니다. 이 밖에도 『까만 산타』, 『악어 룰라』, 『노래하는 은빛 거인』, 『콩닥콩닥, 함박꽃』, 『내 동생은 앵무새 로봇』 을 썼습니다.

신원미의 다른 상품

거미줄 줄넘기

거미줄 줄넘기

8,400

'거미줄 줄넘기' 상세페이지 이동

하늘이 딱딱했대? - 학교종이 땡땡땡 10

하늘이 딱딱했대? - 학교종이 땡땡땡 10

7,000

'하늘이 딱딱했대? - 학교종이 땡땡땡 10' 상세페이지 이동

그림 : 양정아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그림 : 양정아
관심작가 알림신청
대학에서 공예를 전공하고, 한국일러스트레이션학교(HILLS)를 졸업했습니다. 그 후 프뢰벨 동화연구소에서 일했습니다. 지금은 대구 비슬산 아랫동네에 살며 그림을 그리고 있습니다. 선생님은 꼬물꼬물 낙서하기, 꼼지락 꼼지락 만들기, 두리번두리번 걷기를 좋아합니다. 그동안 그림 그린 책으로 『개성공단 아름다운 약속』, 『투명인간이 된 스탠리』, 『내 생각은 누가 해 줘?』, 『아빠가 나타났다』, 『섬마을 스캔들』, 『짜장 줄넘기』, 『우리들의 오월 뉴스』, 『싸우는 몸』, 『소똥 경단이 최고야!』, 『재판정에 선 비둘기와 풀빵 할머니』, 『무서움이 깃털처럼 날아갔어』, 『절대 포기 못 해』 등이 있습니다.

양정아의 다른 상품

왜 이런 이름이 생겼을까? : 식물 1

왜 이런 이름이 생겼을까? : 식물 1

7,700

'왜 이런 이름이 생겼을까? : 식물 1' 상세페이지 이동

내 말 한마디

내 말 한마디

10,000

'내 말 한마디' 상세페이지 이동

개성공단 아름다운 약속

개성공단 아름다운 약속

10,000

'개성공단 아름다운 약속' 상세페이지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