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 소개(5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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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 : 천미나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역 : 천미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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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에서 태어났으며, 이화여자대학교 문헌정보학과를 졸업했다. 지금은 구례에 살며 어린이책 전문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그동안 옮긴 책으로는 『아빠, 나를 죽이지 마세요』, 『나를 통째로 삼켜 버린 소녀』, 『당당하게 실망시키기』, 『달 표면에 나무 심기』, 『원더』, 『원더 365』, 『화이트 버드』, 『수상한 아빠 1~2권』, 『슬리피 할로우』, 『소원나무』, 『아름다운 아이』, 『수학 바보』, 『블랙 독』, 『사라지는 아이들』, 『바람을 만드는 소년』, 『누더기 앤』, 『고래의 눈』, 『광합성 소년』 등이 있다.

글 : 팀 플래너리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글 : 팀 플래너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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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스트레일리아의 탐험가, 고생물학자, 포유류학자, 대중 과학 저술가이자 기후 위기 전문가입니다. 오스트레일리아박물관 전문 학예사로 일하면서 사람의 발길이 잘 닿지 않는 곳에 탐험을 떠나 30종 넘는 새 포유류 종을 찾아내고 공룡 화석과 포유류 화석을 발견하기도 했습니다. 사우스오스트레일리아 박물관 관장과 매쿼리대학교 교수, 하버드대학교 석좌교수 등을 역임하였고, 2007년에는 ‘올해의 호주인’으로 선정되었으며, 오스트레일리아 기후 위원회를 이끌면서 기후 위기를 해결하기 위한 전문적 조언과 강연, 저술, 방송 출연 등 다양한 활동을 펼치기도 했습니다. 지은 책으로 『자연의 빈자리: 지난 5백 년간 지구에서 사라진 동물들』, 『경이로운 생명』, 『기후 창조자』, 『지구 온난화 이야기』 들이 있습니다.

글 : 엠마 플래너리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글 : 엠마 플래너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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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스트레일리아의 탐험가, 과학자이자 작가입니다. 지구에 존재하는 진귀한 화석과 동식물을 찾아 세계 곳곳의 동굴과 숲과 바다를 탐험했습니다. 대학원에서 지질학, 화학, 고생물학 분야를 연구한 경험을 바탕으로 학술지와 어린이책, 박물관의 교육용 교재를 펴내기도 했습니다. 대학과 정부 기관, 박물관에서 근무했으며, 독립 큐레이터 서비스인 ‘뮤지오필리악(Museophilliac)’의 공동 설립자로서 시드니시와 오스트레일리아박물관을 위한 프로그램을 제작했습니다.

그림 : 모드 게슨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그림 : 모드 게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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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의 일러스트레이터입니다. 브라사르예술대학에서 그래픽 디자인과 일러스트레이션을 공부한 뒤, 파리에서 일러스트레이터로 활동하기 시작했습니다. 지금은 자연과 풍차와 자전거로 둘러싸인 네덜란드의 흐로닝언에 살면서 유머와 생기가 가득한 그림을 그리고 있습니다.

감수 : 박시룡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감수 : 박시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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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52년 전라북도 전주에서 태어났다. 경희대학교 생물학과를 졸업하고, 독일 본대학교에서 동물행동생태 전공으로 박사 학위를 받았으며, 휘파람새의 노랫소리, 괭이갈매기의 음성학적 의사소통, 멸종 위기 종 황새의 야생 복귀 등 다양한 주제의 연구 논문을 발표했다. 한국교원대학교에 재직할 때 황새생태연구원장을 지냈으며, 오랜 시간 황새 야생 복귀를 위해 힘써 왔다. 어린이와 어른을 위한 다양한 동물 관련 책을 쓰고, 감수와 번역에도 참여했다. 『박시룡 교수의 끝나지 않은 생명 이야기』, 『황새가 있는 풍경』, 『황새, 자연에 날다』(공저) 등의 저서가 있다. 책에서 그가 오랜 시간 그려 오고 있는 한지 수채화 작품도 만나볼 수 있다. 현재 KBS 〈동물의 왕국〉 내용 감수를 맡고 있으며, 한국교원대학교 명예교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