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 소개(1명)

이전

저 : 장일호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저 : 장일호
관심작가 알림신청
<시사IN> 기자. 야망은 크지만 천성이 게을러 스스로를 자주 미워한다. ‘망했다’라는 말을 입에 달고 살지만 정말 망해 버리고 싶지는 않다. 묻어가는 일에 능하고 드러나는 일에 수줍은 사람. 이토록 귀찮은 삶을 살아야 하는 이유가 궁금해서 책 읽고, 산다.

장일호의 다른 상품

저널리즘의 신

저널리즘의 신

12,000

'저널리즘의 신' 상세페이지 이동

페미니스트 선생님이 필요해

페미니스트 선생님이 필요해

8,050

'페미니스트 선생님이 필요해' 상세페이지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