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 소개(4명)

이전

저 : 안희연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저 : 안희연
관심작가 알림신청
2012년 창비신인시인상을 수상하며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시집 『너의 슬픔이 끼어들 때』, 『밤이라고 부르는 것들 속에는』, 『여름 언덕에서 배운 것』과 산문집 『흩어지는 마음에게, 안녕』, 『당신은 나를 열어 바닥까지 휘젓고』를 썼다. 세계의 비밀을 예민하게 목격하는 자로 살아가기 위해, 오늘도 촛불을 들고 단어의 집으로 향한다.

안희연의 다른 상품

창비시선 500호 기념 세트

창비시선 500호 기념 세트

16,200 (10%)

'창비시선 500호 기념 세트 ' 상세페이지 이동

이건 다만 사랑의 습관

이건 다만 사랑의 습관

9,900 (10%)

'이건 다만 사랑의 습관' 상세페이지 이동

자기만의 방으로

자기만의 방으로

15,300 (10%)

'자기만의 방으로' 상세페이지 이동

우리를 세상의 끝으로

우리를 세상의 끝으로

10,800 (10%)

'우리를 세상의 끝으로' 상세페이지 이동

당신이 좋아지면, 밤이 깊어지면

당신이 좋아지면, 밤이 깊어지면

13,500 (10%)

'당신이 좋아지면, 밤이 깊어지면' 상세페이지 이동

당신의 그림에 답할게요

당신의 그림에 답할게요

15,200 (5%)

'당신의 그림에 답할게요' 상세페이지 이동

단어의 집 (큰글자도서)

단어의 집 (큰글자도서)

29,000

'단어의 집 (큰글자도서)' 상세페이지 이동

사랑에 대답하는 시

사랑에 대답하는 시

11,700 (10%)

'사랑에 대답하는 시' 상세페이지 이동

저 : 마쓰이에 마사시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저 : 마쓰이에 마사시
관심작가 알림신청
Masashi Matsuie,まついえ まさし,松家 仁之
1958년 도쿄에서 태어났다. 와세다 대학 제1문학부 재학 시절 [밤의 나무]로 제48회 문학계신인상 가작을 수상했다. 대학 졸업 후에는 출판사 신초샤에 입사하여 해외문학 시리즈 ‘신초 크레스트북스’를 론칭하고, 계간 [생각하는 사람]을 창간했으며, [예술신초], [생각하는 사람]의 편집장을 역임하는 등, 2010년 퇴사하기까지 다수의 굵직한 프로젝트를 기획, 성공적으로 꾸려 나갔다.

2009년부터는 게이오 대학종합정책학부의 특별초빙교수로 강단에 섰는데, 인터뷰에 따르면 대학에서 푸릇푸릇한 청년들과의 만남이 마음속 깊숙이 잠들어 있던 소설가라는 오랜 꿈을 깨우는 마중물이 되었다고 한다.

2012년 [신초] 7월호에 장편 「여름은 오래 그곳에 남아」(일본원제: 화산자락에서)를 발표, 늦깎이 작가로서 문단에 발을 들였다. ‘명석하고 막힘없는 언어의 향연’이라는 소설가 가와카미 히로미의 찬탄을 필두로 ‘유구하게 흐르는 대하를 닮은 소설’, ‘풍요로운 색채와 향기를 담은 경탄을 부르는 작품’ 등 평단과 독자의 호평이 이어지며 제34회 노마문예신인상 후보에 올랐고, 이듬해 제64회 요미우리문학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그밖에 『가라앉는 프란 시스』, 『우아한 것인지 어떤 것인지 모를』 등 활발한 작품활동을 펼치고 있다. 최근에는 3인 출판사 주식회사 학과 꽃에서 제2의 편집자 생활도 즐기고 있다. 2021년 신작 장편 『우리는 모두 집으로 돌아간다』 를 냈다.

마쓰이에 마사시의 다른 상품

[예스리커버] 여름은 오래 그곳에 남아

[예스리커버] 여름은 오래 그곳에 남아

12,600 (10%)

'[예스리커버] 여름은 오래 그곳에 남아' 상세페이지 이동

우리는 모두 집으로 돌아간다

우리는 모두 집으로 돌아간다

13,950 (10%)

'우리는 모두 집으로 돌아간다' 상세페이지 이동

우아한지 어떤지 모르는

우아한지 어떤지 모르는

13,050 (10%)

'우아한지 어떤지 모르는' 상세페이지 이동

여름은 오래 그곳에 남아

여름은 오래 그곳에 남아

15,120 (10%)

'여름은 오래 그곳에 남아' 상세페이지 이동

저 : 천선란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저 : 천선란
관심작가 알림신청
1993년 인천에서 태어나 안양예고 문예창작과를 졸업했고, 단국대학교 문예창작과에서 석사 과정을 수료했다. 동식물이 주류가 되고 인간이 비주류가 되는 지구를 꿈꾼다. 작가적 상상력이 무엇인지에 대해 늘 고민했지만, 언제나 지구의 마지막을 생각했고 우주 어딘가에서 일어나는 일들을 꿈꿨다. 어느 날 문득 그런 일들을 소설로 옮겨놔야겠다고 생각했다. 대부분의 시간 늘 상상하고, 늘 무언가를 쓰고 있다. 2019년 9월 첫 장편소설 『무너진 다리』를 썼고, 2019년 제4회 한국과학문학상에서 『천 개의 파랑』으로 장편소설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소설집 『어떤 물질의 사랑』 그리고 작가가 뱀파이어 로맨스 『밤에 찾아오는 구원자』를 썼다. 모호한 소설을 쓰고 있다.

천선란의 다른 상품

소설의 첫 만남 : 21~30 세트

소설의 첫 만남 : 21~30 세트

88,920 (10%)

'소설의 첫 만남 : 21~30 세트' 상세페이지 이동

엉망으로 열심히 살고 있습니다 (큰글자도서)

엉망으로 열심히 살고 있습니다 (큰글자도서)

33,000

'엉망으로 열심히 살고 있습니다 (큰글자도서)' 상세페이지 이동

엉망으로 열심히 살고 있습니다

엉망으로 열심히 살고 있습니다

15,120 (10%)

'엉망으로 열심히 살고 있습니다' 상세페이지 이동

서로의 계절에 잠시

서로의 계절에 잠시

12,150 (10%)

'서로의 계절에 잠시' 상세페이지 이동

소설의 첫 만남 : 마주침 세트

소설의 첫 만남 : 마주침 세트

27,000 (10%)

'소설의 첫 만남 : 마주침 세트' 상세페이지 이동

노을 건너기

노을 건너기

9,000 (10%)

'노을 건너기' 상세페이지 이동

SF 보다 Vol.1 얼음

SF 보다 Vol.1 얼음

12,600 (10%)

'SF 보다 Vol.1 얼음' 상세페이지 이동

이끼숲

이끼숲

14,220 (10%)

'이끼숲' 상세페이지 이동

역 : 김춘미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역 : 김춘미
관심작가 알림신청
이화여자대학교 영문학과를 졸업하고 한국외국어대학교 일본어과에서 석사 학위를, 고려대학교 국어국문학과에서 박사 학위를 받았다. 고려대학교 일어일문학과 교수 및 일본학연구센터장, 한국일본학회장을 역임하고 일본번역원장을 맡고 있다. 다자이 오사무의 『인간 실격』, 무라카미 하루키의 『해변의 카프카』를 비롯해 마루야마 겐지의 『물의 가족』, 가와카미 미에코의 『헤븐』, 미즈무라 마나에의 『본격 소설』, 요시다 슈이치의 『열대어』 등을 우리말로 옮겼다. 그 밖에도 일본어 교재 및 일본 문학 연구서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집필 활동을 활발히 펼치고 있다.

김춘미의 다른 상품

[예스리커버] 여름은 오래 그곳에 남아

[예스리커버] 여름은 오래 그곳에 남아

12,600 (10%)

'[예스리커버] 여름은 오래 그곳에 남아' 상세페이지 이동

디 에센셜 다자이 오사무

디 에센셜 다자이 오사무

14,400 (10%)

'디 에센셜 다자이 오사무' 상세페이지 이동

치인의 사랑

치인의 사랑

10,620 (10%)

'치인의 사랑' 상세페이지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