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 소개(2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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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 이다혜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저 : 이다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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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겨레] 공채로 입사, 현재 영화전문지 [씨네21] 기자, 에세이스트, 북 칼럼니스트로 책과 영화에 대해 말하는 일을 하고 있다. [코스모폴리탄] [바자] [보그]를 비롯한 라이센스 잡지의 영어 번역 일을 몇 년간 했다. 글 읽기를 좋아해서 글쓰기를 시작했다. 『여행의 말들』, 『내일을 위한 내 일』, 『조식: 아침을 먹다가 생각한 것들』, 『출근길의 주문』, 『아무튼 스릴러』, 『처음부터 잘 쓰는 사람은 없습니다』 등을 썼다.

“저항으로서의 책 읽기조차 나를 착실하게 세상살이에 길들여오는 데 일조했다는 사실을 깨닫고 책에 휘둘리지 않으면서도 읽기를 즐길 방법을 모색하고 있다. 아주 좁은 틀 안에서 아무에게도 상처받지 않고, 아무에게도 상처주지 않으며 살아가는 일에 만족해야 한다는 생각을 깨기 위해 노력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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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 김혜선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저 : 김혜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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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월간지 《프리미어》, 영화 주간지 《FILM 2.0》에서 10여 년간 취재기자 생활을 했다. 2008년 퇴사 후 프리랜서 영화 저널리스트 겸 방송작가로 TV 영화프로그램과 라디오 영화음악 프로그램에서 일했다. 2017년 콘텐츠 기획제작사 ‘시모어 컴퍼니’를 설립해 〈부산행〉, 〈독전〉, 〈기생충〉, 〈82년생 김지영〉, 〈벌새〉 등 주요 한국영화의 DVD·블루레이에 제공되는 스페셜 메이킹 다큐를 구성·연출했다. 감독, 배우, 스태프들의 심도 깊은 인터뷰를 통해 다뤄지지 않았던 한국영화의 중요한 순간들을 포착하는 일에 즐거움을 느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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