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 김상혁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저 : 김상혁 관심작가 알림신청 1979년 서울에서 태어나 2009년 [세계의문학] 신인상으로 등단하였다. 시집 『이 집에서 슬픔은 안 된다』, 『다만 이야기가 남았네』, 『슬픔 비슷한 것은 눈물이 되지 않는 시간』 등이 있으며 제3회 스마트소설박인성문학상을 수상하였다. 김상혁의 다른 상품 몇 세기가 지나도 싱싱했다 10,000원 '몇 세기가 지나도 싱싱했다' 상세페이지 이동 슬픔 비슷한 것은 눈물이 되지 않는 시간 5,600원 '슬픔 비슷한 것은 눈물이 되지 않는 시간' 상세페이지 이동 무궁무진한 떨림, 무궁무진한 포옹 7,000원 '무궁무진한 떨림, 무궁무진한 포옹' 상세페이지 이동 다만 이야기가 남았네 - 문학동네시인선 086 7,000원 '다만 이야기가 남았네 - 문학동네시인선 086' 상세페이지 이동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