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 소개(2명)

이전

저 : 다이애나 베리스퍼드-크로거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저 : 다이애나 베리스퍼드-크로거
관심작가 알림신청
Diana Beresford-Kroeger
세계적인 식물학자이자 의학생화학자로, 서양의 과학적 지식과 고대 세계의 전통적 개념을 결합하는 독특한 작업을 하고 있다. 저서로 『단순한 삶의 감미로움(The Sweetness of a Simple Life)』, 『지구의 숲(The Global Forest)』, 『아한대 수목원(Arboretum Borealis)』, 나무와 숲에 관한 모범적인 교육 자료로서 전미식목일재단상을 수상한 『아메리카 수목원(Arboretum America)』, 『시간이 말해주리라(Time Will Tell)』, 『생명의 정원(A Garden for Life)』 등이 있다.

베리스퍼드-크로거는 2010년에는 윙스월드퀘스트(Wings WorldQuest) 연구원으로 선정되고 2011년에는 캐나다왕립지리학회 연구원으로 선출되는 등 수많은 영예를 누렸다. 더 최근인 2016년에는 학회에서 선정한 캐나다 여성 탐험가 25명 중 한 명으로 지목되었다. 베리스퍼드-크로거의 작업은 예술가와 작가들 그리고 우수한 다른 학자들에게도 영감을 주었다. 특집 다큐멘터리 [숲의 목소리(Call of the Forest)]의 작가이자 진행자이며, 미국공영방송 PBS의 연속 기획 프로그램 [나무에 관한 진실(The Truth about Trees)]에서도 핵심적인 역할을 했다. 현재는 평범한 사람들이 자연과 새로운 관계를 형성하고 전 지구의 숲을 복원하는 일에 동참하도록 장려하는 ‘생물학적 설계(bioplan)’라는 야심 찬 활동을 널리 알리고 있다.

역 : 장상미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역 : 장상미
관심작가 알림신청
대학에서 의류학을 전공하고 대학원에서 시민사회 운동을 공부했다. 번역 자원 활동을 하던 시민단체에서 상근 활동가로 일하며 출판 번역을 시작했다. 2012년부터는 ‘어쩌면사무소’라는 공간을 만들어 운영했고, 거주하던 재개발 지역의 마지막 모습을 담은 독립출판물 『지금은 없는 동네』와 ‘어쩌면사무소’의 전후 과정을 기록한 책 『어쩌면 이루어질지도 몰라』를 썼다. 옮긴 책으로 『가려진 세계를 넘어』, 『온 세계가 마을로 온 날』, 『거의 모든 안경의 역사』, 『풍요의 시대, 무엇이 가난인가』, 『교도소 대학』 등이 있다.

장상미의 다른 상품

망가지기 쉬운 영혼들

망가지기 쉬운 영혼들

15,300 (10%)

'망가지기 쉬운 영혼들' 상세페이지 이동

교도소 대학

교도소 대학

16,200 (10%)

'교도소 대학' 상세페이지 이동

풍요의 시대, 무엇이 가난인가

풍요의 시대, 무엇이 가난인가

16,650 (10%)

'풍요의 시대, 무엇이 가난인가' 상세페이지 이동

거의 모든 안경의 역사

거의 모든 안경의 역사

22,500 (10%)

'거의 모든 안경의 역사 ' 상세페이지 이동

온 세계가 마을로 온 날

온 세계가 마을로 온 날

13,950 (10%)

'온 세계가 마을로 온 날' 상세페이지 이동

가려진 세계를 넘어

가려진 세계를 넘어

14,400 (10%)

'가려진 세계를 넘어' 상세페이지 이동

재난 불평등

재난 불평등

15,120 (10%)

'재난 불평등' 상세페이지 이동

멜트다운

멜트다운

22,500 (10%)

'멜트다운' 상세페이지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