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 소개(2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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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 뎁 다나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저 : 뎁 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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뎁 다나는 다미주신경 이론을 토대로 트라우마 및 각종 정신 건강상의 문제를 해결하고, 자율신경계의 역할을 존중하는 방식으로 작업하는 특화된 임상의이자 컨설턴트이다. 그녀는 신경계가 작동하는 방식과 이를 능동적으로 운영하는 법을 배움으로써 우리가 얼마든지 일상을 바꿔 나갈 수 있음을 보여 준다. 전 세계에서 다미주신경 이론이 치료에 적용되는 방식을 강의하고 있으며, 임상 실무에 활용할 수 있는 여러 가지 방법론과 기법 등을 지속적으로 개발하고 있다. 또한 다미주신경 연구소(Polyvagal Institute)의 창립 멤버이자 키런 클리닉(Khiron Clinics)의 임상 고문, 유니티(Unyte)의 고문으로 활동하고 있다. 저서로 『치료에서의 다미주신경 이론(The Polyvagal Theory in Therapy)』, 『안전과 연결을 위한 다미주신경 운동(Polyvagal Exercises for Safety and Connection)』, 『다미주신경 이론의 임상적 적용(Clinical Applications of Polyvagal Theory)』, 『다미주신경 플립 차트(The Polyvagal Flip Chart)』가 있다.

역 : 박도현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역 : 박도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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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대학교 심리학과에서 건강심리를 전공하고 박사학위를 받았다. 충남대학교 심리학과 ‘중독과 자기조절’ 사업팀에서 박사후연구원으로 근무했다. 현재 <와이트라우마연구소> 소장으로 일하며 트라우마와 신체심리, 건강심리 분야의 연구와 강의에 전념하고 있다. 다미주신경 이론을 기반으로 한 신체심리치료법인 SE(Somatic Experiencing®)에 입문한 것을 계기로 2016년부터 ‘다미주신경 가족’이 되었다. 관심 분야는 SE™와 트라우마 치료, 마음챙김 명상 등이다. SEI(Somatic Experiencing® International)에서 인증한 트라우마 전문가(Somatic Experiencing® Practitioner, SEP), 한국건강심리학회 건강심리 전문가, 한국명상학회 명상지도 전문가로 활동 중이며, 한국명상학회 트라우마 연구분과 회장 및 한국SE협회 홍보이사를 맡고 있다. 저서로 《명상과학 입문(공저)》이 있다. 연구소 블로그를 통해 트라우마와 마음챙김을 주제로 세상과 소통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