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일보 스포츠부 프로배구 담당기자. 2011년 12월 기자 생활을 시작해 산업부, 사회부 등을 거쳤다. 2016 리우데자네이루, 2018 평창, 2020 도쿄올림픽 현장 취재를 했다. V리그 취재는 2015-16시즌부터 시작해 7번째 시즌을 맞이한다. 배구 관련 팟캐스트 ‘차돌배구 쇼’ 진행도 맡고 있다.
중앙일보 프로배구 담당기자. 2008년 스포츠 2.0 입사 이후 일간스포츠를 거쳐 중앙일보에서 일하고 있다. 배구 취재 경력 12년차 고인물이지만, 2023년 봄은 특별했다. 장충~수원~인천~김천~천안~김천~인천. 강행군에 힘을었지만, 챔프전 명승부를 보며 다시 한 번 가슴이 설렜다.
SBS 보도본부 스포츠국 스포츠취재부 기자, 배구 팀장. 온라인 매체와 스포츠 전문지를 거쳐 2017년 SBS에 합류했다. 2010년 배구 취재를 시작. 2011년 아르헨티나에서 열린 세계 유스 선수권대회에 동행하면서 배구의 매력에 빠졌다. 2021년 도쿄올림픽에서 여자배구의 4강 신화를 함께했다.
엑스포츠뉴스 배구 담당 기자. 배구가 너무 좋았다. 대한항공과 한국대학배구연맹에서 기자로 활동했다. 2016년 초, 더스파이크에 입사했다. 대학배구 해설도 했다. 2019년 스포츠월드로 둥지를 옮겼고, 올해 엑스포츠뉴스로 이직해 계속해서 배구를 담당하고 있다. 배구, 너는 내 운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