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 소개(3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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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 이규호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저 : 이규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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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중앙대학교 법학전문대학원 교수로 재직하고 있으며, 한국저작권위원회 위원, 특허청 자체평가위원회 위원 및 국가지식재산위원회 전문위원(신지식재산 분야)으로 활동하고 있다. 그리고 차세대 콘텐츠 재산학회 회장, 국제문화재법연구회 회장, 한국국제사법학회 부회장, 한국중재학회 부회장, 인터넷법제도 포럼 부회장, 『국제법연감』 편집위원장, 『문화·미디어·엔터테인먼트법』 편집위원장, 중앙대학교 법학연구원 문화·미디어·엔터테인먼트법연구소 소장, 한국정보미디어법연구소 소장, AIPPI Standing Committee on GIs 위원, AIPPI D & I Committee 위원, ILA Korean Branch 부회장, ACHS ICH Network 위원 등으로 활동하고 있다.

저 : 정혜욱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저 : 정혜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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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혜욱 교수는 서울에서 태어났다. 중앙대학교에서 김성천 교수를 지도교수로 하여 박사학위를 받았다. 인간 폭력성의 근본적인 원인과 그 문제점을 고스란히 안고 있는 범죄에 대해서 연구한 것이 박사학위 논문이다. 바로 성폭력 범죄가 주제이었는데, 그중에서도 가장 문제가 심각한 아동대상 성범죄의 근본원인과 대책에 대해서 연구하였다. 학위를 받고 1년 반이 지나 위덕대학교 경찰행정학과에서 교수직을 시작하였다. 해양경찰청, 포항교도소, 경주경찰서, 경주교육청 등 공공기관의 위원으로 활동하면서, 교통방송의 범죄분석 프로그램에도 1년 넘게 출연하였고, 주된 관심 영역을 중심으로 꾸준히 논문을 써나가는 조용한 생활을 하고 있다. 4차 산업혁명과 AI에 대해서 연구를 하던 중 김성천 교수.이규호 교수와 함께 책을 내게 되었다.

저 : 김성천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저 : 김성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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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천 교수는 원적이 황해도이다. 태어난 곳은 서울이고 대학을 졸업할 때까지 서울에서 공교육을 받았다. 졸업 전에 사법시험 공부를 시작했다가 예비군 문제 때문에 대학원에 진학하였는데, 1차에 낙방하고 나서 그냥 학문 연구의 길로 들어섰다. 그나마 형법이 제일 흥미를 끌기에 전공으로 선택했는데 학설이 왜 그리 많은지 궁금해서 독일에 가보기로 작정하였다. 형법에 나오는 거의 모든 학설이 독일에서 만든 것이기 때문이었다. 호기심에 떠난 유학생활 6년 끝에 박사학위를 받고 귀국하였다. 시간강사를 하다가 진각종단이 설립한 위덕대학교에서 정규직 교수생활을 시작하였다. 그곳에서 계속 살 생각이었지만 갑자기 인생이 바뀌기도 한다. 어쩌다가 중앙대로 자리를 옮겼다. 이제 중앙대학교에 입학한지 45년이 되었는데 아직도 중앙대를 다니고 있다. 그리고 절친인 이규호 교수 . 정혜욱 교수와 함께 책을 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