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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 김윤명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저 : 김윤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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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도의 니르바나 해남에서 태어났다. 광주 인성고(仁星高)와 전남대학교를 졸업하고, 경희대학교에서 지식재산법으로 박사학위를 받았다. 네이버에서 정책수석으로 일했고, 소프트웨어정책연구소에서 SW·AI법에 대해 연구했다. 국회에서 (박정어학원의 그) 박정 의원 보좌관으로 입법과 정치에, 이재명 경기도지사 선거캠프 및 인수위인 새로운경기위원회에서 활동하고 있다. 모바일게임 애니팡 신화의 주역인 선데이토즈에서 법무와 대외협력 일을 했다. 현재는 대통령소속 국가지식재산위원회 AI-IP특별위원회 위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글쓰기를 좋아하여 『게임법』, 『로보스케이프』, 『인공지능과 리걸프레임』, 『소프트웨어와 리걸프레임』, 『게임서비스와 법』,『인터넷서비스와 저작권법』 등의 책을 혼자 쓰거나 동료와 같이 썼다. 그 중 『로보스케이』프는 청소년 권장도서로, 『게임서비스와 법』 및 『인터넷서비스와 저작권법』은 우수 학술도서로 선정되기도 했다.

사는 곳은 물 맑은 양평이다. 아이들이 땅을 밟고 사는 삶을 원해서이다. 더 너른 땅에서 곡식과 나무를 심고 몸을 움직이는 일을 하고 싶은 마음이다. Go get it!으로 기억되는 라이코스(Lycos) 시절부터 개발자였던, 그리고 서울 사람으로 시골에서 생활해야 하는 아내에게는 늘 미안한 마음이다.

그래도, 시간이 남으면 시(詩)를 쓰고 사진을 찍는다. 아내와 아이들과 시고르자브종 리카, 동네 풍경, 하늘, 바람, 꽃 등이 피사체가 된다. 주변의 짠하고도 아심찬한 모습도 담는다. 집에 도서관N을 두었다. 정사서1급 자격증이 있지만, 도서관장은 아내이다. N의 컨셉은 네이버와 한게임의 합병법인 NHN(Next Human Network)의 Next에서 따왔다. 도서관엔(N) 뭐가 있을까? 도서관엔(N) 길이 있지! 도서관 다음엔(N) 뭘 만들지? 이런 따위의 장난스러운 도서관N으로 기억되길 바란다. 모든 이들을 위해 더 큰 도서관N을 만들고자 한다. 그리고 나서, 인공지능은 인간이 피할 수 없는 존재이기에 인공지능과의 동존(同存)을 위하여 고민했다. 『BLACK BOX를 열기 위한 인공지능법』이 그 결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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