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년 가까이 실전 경매 숨은 고수로 맹활약!
네이버 경매 태양신으로 등극!
대학에서 경영학을 전공한 후 은행에서 대출 업무를 담당했다. 경매 현장에서 맞닥뜨린 생동감에 전율을 느끼며 투자를 시작했고 주택, 상가, 토지, 특수물건 등 경매?공매의 모든 유형을 다뤄본 유일무이한 권위자다. 건물주가 된 적도 있고, 공실 극복을 위해 자영업에 뛰어들어 서브프라임 풍파도 이겨냈다. 이 과정에서 권리분석, 대출분석, 물건분석은 물론, 명도와 절세전략까지 마스터했으며 실전 경매의 고수로 유명세를 떨쳤다.

내집장만과 월세 수익을 위한 경매 안내서
경매물건 80%는 유형 대동소이, 78개 입찰 사례로 총망라!
시험에 합격하려면 기출문제를 풀어야 하듯, 경매로 돈을 벌려면 입찰 사례를 살펴보는 게 먼저다. 경매물건의 80%는 유형이 비슷해서 이것만 파악하면 돈 버는 방법이 보인다. 그래서 핵심 입지 78곳을 선별한 후, 자주 등장한 권리분석, 대출분석, 물건분석 유형을 어떻게 해결하는지 1:1 과외를 하듯 설명했다. 같은 문제집을 3번만 제대로 풀면 고득점자가 된다. 이 책도 딱 3번만 읽으면 실전에 뛰어들어도 될 만큼 경매 고수가 될 수 있다.

경매정보회사 ‘경공매가이드’ 창업자
경제뉴스 보듯, 입찰정보를 확인하라!
눈만 뜨면 찾아오는 경매 초보자들과 네이버 지식in을 통해 해준 조언은 단 하나, 경매정보를 경제뉴스처럼 매일 체크하라는 것. 경매정보의 중요성을 일찌감치 파악하여 경매정보 사이트인 ‘경공매가이드’를 창업했고 실전 경험을 생생하게 공유했다. 지금은 법무법인 미리내의 부동산경매 자문과 경공매가이드 아카데미 원장으로 일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