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자는 우리나라 컴퓨터 1세대로서 우리나라에 컴퓨터가 처음 들어왔을 때부터 컴퓨터를 해 왔으며 컴퓨터 자격증 다수 보유, 오랫동안 강단에서 학생들을 가르치기도 했으며 컴퓨터 관련 서적을 수십 권 이상 집필하였고 지금도 꾸준히 집필 작업을 하고 있으며 이와 더불어 현재 가나출판사를 운영하고 있다.
필자는 나이가 있으므로 필자가 학교에 다닐 적에는 컴퓨터라는 것이 없었다. 그래서 필자가 컴퓨터를 처음 접한 것은 필자 나이 중년이었고요, 필자 나이 40대 후반, 50대에 이르러 컴퓨터 자격증을 약 10개나 취득하고 관련 서적을 수십 권이나 집필한 사람이다. 필자는 컴퓨터 자격증만 많은 것이 아니다. 산소용접, 전기용접, 각종 기계 제작 등, 심지어 몇 층 높이의 거대한 기계를 직접 제작하기도 했다. 필자는 이러한 기술들을 어느 것 한 가지도 어디에서도 어느 누구한테서도 배운적이 없다. 오로지 기술자들이 하는 것을 어깨 너머로 흘낏 흘낏 훔쳐보면서 스스로 터득한 기술이다. 지금도 나이가 들었어도 신 기술은 밤을 새워 가면서 공부를 하고 있고, 하루 25시간씩 일을 하는 사람이다. 그래서 지금 이 나이에도 너무 바빠서 잠 잘 시간도 없을 정도로 분주하게 살아가며 끊잉없이 『에어스프레이건 사용법』과 같은 책을 집필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