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 소개(9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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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 김시현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저 : 김시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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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학을 전공하는 작가.
인간의 불확실성과 무작위성에 대해 주로 쓴다.
상실 그리고 그 이후의 이야기에 관심이 많으며 치열한 삶의 모든 조각들을 사랑하려 노력한다.
세상을 누비며 다양한 이야기를 듣고 쓰고 싶다.
이메일: shyun8670@naver.com

저 : 박민선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저 : 박민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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끊임없이 꿈을 꾸고, 성장하는 사람이다. 20년 조금 넘는 삶에서 경찰과 작가라는 두 가지 꿈을 가지고 있다. 이 책을 통해 두 개의 꿈을 동시에 실현하고자 한다. 그리고 또 다른 꿈을 꾸며, 뜻밖의 행운으로 가득 찬 자신의 인생을 사랑하려고 노력한다. 어디선가 꿈을 위해 부단히 노력하는 모두를 응원한다.
인스타그램: @writing_about_00

저 : 밤이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저 : 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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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시절은 어둡고 쓸쓸했다. 이른나이에 철들어 누구에게 기대지 않고 홀로 외로이 성장해왔다. 그러다 우울증과 트라우마를 겪어 지쳐 쓰러지려 했던 나날들을 이기며 자신을 사랑하는 방법을 알게 되었고 이제는 내면이 단단히 자리잡아 가장미워했던 나를 가장 사랑할줄 알게 된다. 나의 행복의 결정을 짓는 선택은 이거였다.
블로그: https://m.blog.naver.com/night_98

저 : 민경회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저 : 민경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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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동물을 사랑하지만, 특히 어릴 적 키웠던 쿠키와 크림이라는 토끼 둘을 아직 마음 한 켠에 품고 있는 사람. 그들이 가정집 장에 갇혀 몸과 마음으로 받는 고통을 보다 못해 자연 속 농장에 방사했을 때, 뒤도 한번 안 돌아보고 무리 속으로 신나게 사라지던 그들을 보며 상실의 고통에 비록 울었지만, 상대방이 원하는 것을 존중하는 게 진정한 사랑이란 것을 그때도 지금도 깨닫고 있는 사람. 인간이 겪을 수 있는 고통 중 가장 크지만, 만남이 있으면 헤어짐이 있듯이 아이러니하게도 모든 관계에서 겪어 내야 하는 ‘상실’과, 그럼에도 불구하고 일상이라는 숙명을 같이 안고 살아가야 하는 ‘우리’에 대해 글을 쓰고 싶었던 사람. 마지막으로 윤동주의 별 헤는 밤이 인생 시인 사람.
인스타그램: @kellyinwonderland_

저 : 권예인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저 : 권예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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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IN CREATIVE LAB]에서 글을 쓰는 작가.
철학을 전공하고 광고회사 카피라이터로 글을 썼다. 이후 외국계 제약회사에서 더 오랜 기간 근무했으나, 글을 쓰고 싶다는 열망에 사로잡혀 이른 30대에 희망퇴직을 선택했다. 작가가 퇴사 첫날부터 집필한 소설 『소희는 왜 그럴까』는 예술과 상업의 접점 어딘가에 머물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대학생과 사회초년생의 이야기가 담겨 있다. 권예인 작가의 첫 작품이다.
인스타그램: @gwonyein
브런치: https://brunch.co.kr/@gwonyein

저 : 김민철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저 : 김민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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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년에 태어나 호기심으로 가득 찬 몽상가. 현실을 좇는 이상주의자와 이상을 추구하는 현실주의자 두 갈림길 사이에서 방황하는 스무 살 대학생이자 어른아이. 가진 건 실행력뿐, 하고 싶은 일을 하며 살아가고, 경제적 자유를 이루고자 한다. 눈물을 머금고 살아야 할 일들이 우연찮게도 많이 생겨 너무 먼 길을 떠나버린 특이한 인생. 눈물이 정말 많지만 절대 혼자서 눈물을 삼킨다. 삼킨 눈물들이 단단함과 추억으로 변모했고, 이제 남은 건 그 추억에 대한 아련한 미련뿐. 본인의 글에서, 삶의 소중함을 느끼길 바랄 뿐이다.
인스타그램: @kimmc__c
블로그: https://m.blog.naver.com/ikmc182

저 : 이예진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저 : 이예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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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살, 학교라는 곳에서 처음 벗어나 수업 과목 조차도 내가 스스로 선택해야하는 성인이 되었다. 이제는 정해준 대로 따라 가기만 할 수 없기에 실패하고 싶지 않다는 욕심과 불안이 나에게 선택과 도전을 두렵게 만들고 있다. 앞으로는 내 삶이 두려움보다는 용기와 도전으로 가득차길 바라며 이 글을 쓰게 되었다.
인스타그램: @yeeeeeeyeah_jin

저 : 김창겸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저 : 김창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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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 25살 남자이다. 꿈은 돈많은 백수가 되는 것이다.
딱히 좋아하는것도 딱히 싫어하는 것도 없다.
흘러가는대로 대충살았지만 운이좋게 잘 풀려왔다.
발등에 불이 떨어져야 하는 스타일이고 의식의 흐름대로 살아간다.
나가서 노는 것을 좋아하지만 집에서 혼자만의 시간을 보내는 것도 굉장히 좋아한다.
이메일: dhcjs134@naver.com

저 : 서동윤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저 : 서동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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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살 치과대학생입니다. 뭔가 거창하고 깊은 뜻을 담고 있는 글보단, 읽는 사람이 가볍게 즐길 수 있는 편안한 글을 쓰고 있습니다. 시간이 지난 뒤 치과의사를 그만두고 나면 작은 칵테일 바를 열어 바텐더로 일하고 싶습니다. 휴식 자체를 좋아하며 특히 고된 일상에서 잠시나마 벗어날 수 있는 휴식을 더욱 즐기는 편입니다. 다양한 사회의 모습을 경험해 보지는 못했지만, 사람은 다른 사람과 함께 있을 때 새로운 자신의 모습을 찾을 수 있다고 믿습니다.
인스타그램: @whoisdo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