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 소개(2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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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 메리-프랜시스 오코너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저 : 메리-프랜시스 오코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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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리조나 대학교의 심리학과 교수로, [슬픔, 상실 및 사회적 스트레스 연구소 GLASS]에서 슬픔이 뇌와 신체에 미치는 영향을 조사·연구한다. 2004년 애리조나 대학교에서 임상 심리학 박사 학위를 취득했으며 UCLA [세멜 신경과학·인간행동 연구소]에서 심리신경면역학 박사후 과정을 마쳤다. UCLA에서 심리신경면역학 교수로 임용된 후, 2012년 애리조나 대학교로 돌아왔다. 그의 연구는 [미국정신의학회지American Journal of Psychiatry], [생물정신의학회지Biological Psychiatry], [심리학회지Psychological Science]에 게재되었고, 『뉴스위크』 『뉴욕타임즈』 그리고 『워싱턴포스트』에 실렸다. 몬태나주에서 자란 그는 현재 애리조나주 투손에 살고 있다.

역 : 이한음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역 : 이한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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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학교에서 생물학을 공부했고, 전문적인 과학 지식과 인문적 사유가 조화된 번역으로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과학 전문번역가로 인정받고 있다. 케빈 켈리, 리처드 도킨스, 에드워드 윌슨, 리처드 포티, 제임스 왓슨 등 저명한 과학자의 대표작이 그의 손을 거쳤다. 과학의 현재적 흐름을 발 빠르게 전달하기 위해 과학 전문 저술가로도 활동하고 있으며, 청소년 문학을 쓴 작가이기도 하다.

지은 책으로는 『바스커빌가의 개와 추리 좀 하는 친구들』 『생명의 마법사 유전자』 『청소년을 위한 지구 온난화 논쟁』 등이 있으며, 옮긴 책으로는 『우리는 왜 잠을 자야 할까』 『노화의 종말』 『생명이란 무엇인가』 『어떻게 인간과 공존하는 인공지능을 만들 것인가』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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